[팩트]
1.정상결전 티치 < 대가리 반쪽 복부 뚫린 흰수염 <스퀴드 칼빵맞은 정결 흰수염 <= 정결 아카이누
2. 티치에게 상처를 입은 샹크스는 티치를 강자라고 언급
[본론]
흰수염은 반병신 상태에서 사황 샹크스가 인정한 강자인 티치를제압
-> 그런 흰수염이 반병신 되기 전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아카이누.
여기서 질문 '대가리 반쪽 녹아내리고 복부 뚫린 빅맘과 대가리 반쪽 녹아내리고 복부 뚫린 흰수염이 붙으면 승자를 장담할 수가 있는가?'
(둘의 전투 장면을 상상해보자)
나의 의견은: 장담할 수 없다(호각이다)
그렇기에
'반병신 빅맘=반병신 정상결전 흰수염' 이라는 가정으로
'빅맘=정상결전 흰수염' 이라는 결과를 도출하게 됨
여기서 "무슨 빅맘이 다 늙어가는 정상결정 흰수염과 동급이라 할 수 있냐?ㅋㅋ." 라고 할 수 있음.
첨부 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원피스 공식 부록인 레드와 그린에서 전력으로 맞서는 샹크스에게 티치는 눈의 상처를 입혔다고 서술 됨. 물론 사황이 되고 당한 것인지는 알 수없음. 하지만 티치가 강자임에는 불변. 이렇게 우수한 기본 하드웨어를 갖춘 티치를
흰수염은 반 병신 상태에서 제압에 성공 함. 빅맘이 흰수염보다 강하다면 반 병신 상태에서 티치를 더 수월하게 제압해야 될 것인데 내 생각에는 흰수염 이상은 절대 무리라고 봄.
[결론]
빅맘=정상결전 흰수염.
아카이누는 정상결전 흰수염을 반병신 만들어 놓음.
아카이누>=정상결전 흰수염.
아카이누=빅맘 (사카즈키 근소우위가 맞지만 걍 동급으로 보셈 사황충들의 대한 최소한의 매너)
사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