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우동사리 가득한 도퀴 한 마리가 장황하게 늘어놨다가 나한테 논파 당하고 차단튀한 내용 정리
1. 도플라밍고는 실로 상처를 봉합하며 치료를 계속 진행중이었고 그래서 나중에 가서야 각성실+무장색 경화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내용
=> 정신과에 가봐야한다. 오다 빙의해서 만화의 작은 설정까지 자기가 창조하더라.
도플은 실로 봉합이 완료되어 내부 출혈과 장기의 기능 모두 이상이 없었다.
통증은 남겠지만 루피도 기어2 상태로 많이 맞았기때매 데미지가 축적되어 양쪽 다 패널티가 있었던 상황.
2. 도플이 기어4의 무장색 패기를 소모시켜 이기려고 했다는 내용
=> 그래봤자 기어4 루피한테 변신시간 20분도 안 걸려서 털림.
(그리고 SBS에서 오다 曰 시민들 도움 없어도 루피가 기어4 패널티 타임에 도플한테서 도망칠 수 있었다고 밝혔으므로 루피의 완승이다)
3. 아푸가 루피를 잠깐 기절시켰으니 아푸 >>>> 카타쿠리라는 내용
=> 카타쿠리는 루피를 떡으로 매장해서 이길뻔 했고 도플은 기어4 20분컷, 그리고 카타쿠리는 마지막에 참절떡으로 루피를 잠깐 기절시킴.
카타쿠리 >>>> 아푸 >>>> 도플라밍고
4. 카타쿠리도 저런 상황에서 감마나이프를 맞고 죽을거라는 내용
=> 감마나이프에 죽을뻔한건 도플이 허접이라 가능한거다.
감마나이프가 무조건 내부를 공격하는 기술이라면 카이도우도 죽었어야한다.
도플이 무장색 허접이라 감마나이프에 당한것이고
카타쿠리라면 미래예지로 피하거나 맞아도 노뎀일 수 있다.
결론 : 카타쿠리 >>>> 아푸 >>>> 도뚜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