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대사중
"네놈 지금 주변 사람들이 말려들껄 우려해 힘조절하고 있는거냐?"
"감히 본좌를 상대로 전력을 다하려 하지 않은 교만함의 대가로"
이렇게 암존이 강룡이 풀전력 내고 있지않다는걸 안다는 팩트가 대사로 떡하니 있는데 뜬금없이 근데 반탄강기는 왜 눈치 못채냐고 물어보는건 진심 국어력이 븅신인겁니까?
전력을 완벽하게 다 파악하는거랑 상대가 전력을 다하고 있지않는걸 안다는거랑 서로 뜻이 다르다는게 구분이 안되요?
아니 암존 역시 강룡이 힘조절 하고 있는걸 안다는건데 |
벼르곤
| L:0/A:0 | LV12
| Exp.27% 69/25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