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기찬네
일단 스마일리의 사례가 일반적인 원리이긴함 (시저는 열매 생성원리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됨 이유는 또만나자구나 스마일리(3년뒤에부활 참고로 스마일리의 열매는 동물계 도롱도롱열매))
거기서 보여준걸로는 스마일리가 죽자 마자 가까운곳에 있던 사과가 악마의 열매로 변하는 원리
여기까지 생성원리에 대해 의문점은 없음 단 그 후편인 드레스로자에서 작가가 엑스트라를 통해 독자에게 전하는 의미가 의문점이됨 :능력자가 죽으면 세상 어디에서 악마의열매가 생긴다
그걸 도련님이 손에 넣은거다 이말은 스마일리 사례로 모든 이전이 설명되는게 아니란거라고 보는게 타당하다고봄
그렇다면 굳이 검은수염에 이어 바제스까지 천보따리를 울러매고 갈필요가 없다는것임
물론 보따리안에는 과일여러개가 있을 확률이 큼(목표가 고뮤열매엿다가 이글이글로 바뀐것을보면 타켓이 보이는대로 그중에서 더강한열매로 변경된다는것을 알수있음) (검은수염의 경우엔 많은양의 과일을 어둠속에숨겨두고 해방해서 먹엇다는 썰도 돔)
확실한건 위대한 항로 학자들이 열매 두개가 츙돌하면 뒤진다는것을아는 학자들이 시저조차 완전히 파악했다고 하는 생성원리 조차 파악 못한다는건 이해불가
언젠가 나타날 박사라는것은 아마 베가펑크가 악마의얄매에대해 소심히다룰것으로 예상
굳이 스마일리가 사례의끝이라면 식인편에서 떡밥으로 안남기고 열매가생성되고 먹는것까지 보여쥬면그만인데 펑크하자드를 지나 드래스로자를 지나 토드랜드편까지 끌고 왔다는것은 그게 다가 아니란것임
기본적으론 능력자가 죽으면 세계어디에선가 열매가 생기는게 일반원리 지만
열매생성원리를 완전히 파악한걸로 보이는 시저는 우리에게 보란듯이 바로옆에서 생기게했고 도피역시 정결당시 이글이글열매를 바로 손에넣은것으로 예상됨 (둘은 동맹)
고로 랜덤으로 생기는 악마의 얄매가 가까운곳에 바로 생기기위한 조건이 있어보인다는것임 그게 지금 보여주지않음(스마일리 실험체 도피가 이글을 얻은경로 빅맘의 식인후 보여주지않은것 검은수염과 그일당이 열매를약탈하는방법)일것이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