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는 해골이 아니다.설
원래는 평범한 노인상이었는데 시라즈의 화력에 Rc세포를 너무 많이 써서 수척해지고 생기가 없어짐
2.이미 시체다.설
노로는 에토가 삐뚫어지기 전에 이미 죽은 상태고 에토의 뼈(카구호)를 이식 받고 반시체인 상태로 반억지로 움직이는 중이다.
노로이(저주)라는 이름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에토 탓에 죽지 못하는 저주에 걸려 인형으로 살아간 것.카나에가 이브라면 노로는 릴리스
이 설이 맞으면 보호자가 있었음에도 에토가 정신 나간 ㅁㅊ년이 된것도 설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