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조직에서는 아오기리를 보고 균형을 어지럽힌다고 했죠
그리고 re에들어서 반구울들을 고문으로 찍어냅니다
V에서는 아오기리와 에토를 상당히 아니꼽게 생각하는데
CCG도 re에오면서 쿠인쿠스팀을 카네키를 앞장세워 만들어 냅니다
만약 고위간부급에 V에 간섭이 있다면 쿠쿠팀을 만들기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쿠쿠팀이야말로 인간과 구울을 구별하기 힘들게 만드는 필요이상의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쿠쿠팀의 목적은 아리마를 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죠
ccg에서는 왜 아리마보다 강한 인재가 필요할까요?
개인적으로 V에서 ccg를 감시비슷하게 조절하기 위해서 아리마를 보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ccg측에서는 v측인 아리마를 눌러주는 존재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만약 아리마가 v측이라면 이 사실은 고위간부급이나 0번대정도가 알고 있을듯 하네요
망상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