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소진홍과 도겸이 천곡오살 중 하나씩을 잡을것인지
혈비와 용구와 강룡을 어떻게 엮을것인지
아시발 어떻게풀어나가야 자연스러울지 모르겠다~!
싶어서 갑자기 무투대회??로 방향을 바꾼거같은데
애초에 구휘가 그런제안을 하는게 자연스러워보이진 않음.
걍 누구랑 누구랑 전투씬은 만들어야겠는데 거기까지의 과정이 험난하니 편법쓴 느낌.
근데 ㄹㅇ 천하제일무술대회같이 전개를 만들어버린건 스토리소재 고갈 반증아니냐? |
전속☆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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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소진홍과 도겸이 천곡오살 중 하나씩을 잡을것인지
혈비와 용구와 강룡을 어떻게 엮을것인지
아시발 어떻게풀어나가야 자연스러울지 모르겠다~!
싶어서 갑자기 무투대회??로 방향을 바꾼거같은데
애초에 구휘가 그런제안을 하는게 자연스러워보이진 않음.
걍 누구랑 누구랑 전투씬은 만들어야겠는데 거기까지의 과정이 험난하니 편법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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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편법쓴 느낌인데. 천하제일무술대회하면 악연끼리 서로 다 만나니깐 얼씨구 하겠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