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도 겸하는거 같음.
타티아도 그랬지만 이번화에서도 마루나가 뻗은 상태에서 수라화하니까 바로 멀쩡해졌음.
신체가 변화는 과정이 재생도 겸한다 딱 이 느낌?
그래서 기절시키는 등의 확실한 제압이 아니라 어중간하게 상급수라들 피통만 깎는건 의미 없어보임.
어차피 수라화하면 바로 풀피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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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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