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마르코잔당이라고 할만큼 마르코는 부선장급이라 봐야하고
벤베크만은 레일리처럼 부선장이라고 나왔다.
골d로져의 선원이었던 샹크스는 그것을 이어받은것이다. 로져와 명왕레일리가 전설이고 서로 실력이 엄청난것을 감안할때
샹크스와 벤베크만도 서로 실력이 상당한것으로 보여진다.
검은수염은 어떻게보면 가장 짧게만난 시류를 원멤버보단 높은 2인자리를 시류에게 주었다.
그리고 검은수염과 시류가 처음만난날 따로 교차되면서 이 둘은 뭔가의 딜이 오고갔다
검은수염과 시류는 서로 한쪽이 막 몰아세울수도 없는 선장과 부선장관계라고 봐야한다.
나머지는 카이도우와 빅맘이 남았는데
이 둘은 삼재해,삼장성이 있다.
특히나 빅맘네는 원래는 사장성으로 우르지가 한명을 패고 보내버렸다. 그래서 삼장성이 되었는데
빅맘은 원래 전력인 4장성으로 봐야한다.
카이도우,빅맘은 따로 부선장이 없다.
부선장이 없어도 삼재해,사장성이 어느정도 강하기때문에 대치할수있다.
카이도우 빅맘은 공통점이 있다.
아버지 사랑 이런게아닌 완벽한 권위적인 상하체제이다.
그런 카이도우 빅맘에게 부선장은 둘리가 없다.
차츰 대들수있는 부선장을 둘빠에는
부선장급보다는 약하지만 적당히 좀 강한 3~4명을 묶어서 쓰리톱으로 뽑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해도 밸런스상엔 아무 문제가 없다.
이런 견해로
사황부선장이라 할만한건 벤베크만,마르코,시류 이 3명이다.
이 부선장급은 마르코에 나와있듯이 대장과 호각이라 할수있다.
마르코=대장
벤베크만=대장
시류=대장
인것이다.
여기서 사황과 간격이 엄청크진않다.
흰수염해적단은 병이 악화되기전까지는 흰수가 마르코보다 좀 큰 차이가 있긴있었다.
하지만 악화되고나서는 종합적으로 체력도 고려하여 큰 차이가 없어진다.
각 해적단마다 사황과 부선장이 루피와 조로처럼 비슷하나 루피가 좀더 더 강한 정도로 보여진다.
하지만 삼재해나 우르지한테 털린 4장성빅맘네는 사황선장과 간격이 조금은 벌어져있다.
삼재해는 대장에게 진다. 삼재해가 대장한명을 막아설수가 없다.
아 물론 삼재해전체가 아니라 그 중 한명을 말하는거다.
삼재해가 뭉치면 당연히 대장을 이긴다.
카이도우의 삼재해가 개인으로 봤을땐 빅맘의 4장성보단 강하다.
삼재해 중 하나>빅맘 4장성 중 하나
현재 보여준 잭과 빅맘의 크래커 현상금차이도 잭이 더 높다는것을 작가는 보여주고있다.
예로
마르코>빅맘 4장성 중 하나
사황부선장>카이도우 삼재해 중 하나
이게 성립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들도 한쪽이 쉽게 털거나 그러진 못한다. 다만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종합적인 파밸로 결론을 내리자면
개개인으로 보면 사황부선장>삼재해중하나>사장성중하나
사황부선장=대장
대장>삼재해중하나
당연히 합치면 사장성>=삼재해>>>사황부선장이다.
합치면 당연히 삼재해>대장도 성립한다
개인으로 봤을땐 대장>삼재해 중 하나이고
사황부선장=대장
대장>삼재해중 하나,4장성중 하나
사황부선장+적절한 간부=삼재해+간부급=사장성
이렇게 어느정도 사황끼리의 밸런스는 맞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