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푸쉬해준 인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띄워줬지요.

 

'환상의 삼대천' 인상여가 가지지 못했던 무를 담당했으며, 인상여에게서 군략을 사사받았고, 그의 부대는 현존하는 인상여의 군세라 불리며, 휘하의 십창과 함께 열국의 대장군을 수도 없이 매장시켰으며, 전술이 통하지 않는 초인적인 무예를 보유

 

거의 왕기 밑의 등 포지션인 줄 알았더니 왕분한테 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