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는 소마의 존재가 90퍼는 차지할듯
1. 배틀물에 열혈 느낌이 나는게 좋은데 보통 소마가 그 분위기를 잡아준다. 소마 성격이 도전적이고 열혈이기 때문
2. 작화가 맘에든다. 여캐작화도 좋지만 소마작화는 존나 잘그리는 느낌이 듬. 특히 소마가 개간지 대사 할때가 그렇다. 최근화 비맞을 때라던가
졸업생한테 식극 신청할때라던가 등등
3. 소마가 개간지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주인공이 찌질이면 볼맛이 안나기 때문이다.
4. 인기만화 답게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꿀잼에 매력있는 조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