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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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등급의 쌀.

쿨쿨 | L:0/A:0 | LV59 | Exp.13%

160/1,190

| 1-0 | 2019-09-13 00:49:33 | 2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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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일본의 좋은 점을 말 하는 것 중 하나가...

일본은 먹는 것으로 장난 안 친다는 것이었음.

그런데...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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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눈 2019-09-13 00:53:59

애초에 먹을걸로 장난 안치는 국가는 없음.
정도의 유무일뿐...

그래도 1급이 괜히 1급이 아니네.
엄격히 관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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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 [L:2/A:267] 2019-09-13 01:15:06

@진실의눈

가짜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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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코 [L:53/A:292] 2019-09-13 04:30:36

@Cygnus

다깨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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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키 [L:59/A:321] 2019-09-13 01:08:38

일본에서 최고급으로 치는 쌀은 니이가타현 코시히카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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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오토메 2019-09-13 01:48:14

후쿠시마 쌀의 방사능 문제에 대해서
이견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영상에 언급된 미곡회사가 '먹을 것으로 장난을 치고있다.' 라고 하신 것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쌀의 품질을 결정하는데 있어 세슘의 수치는
평가 항목에 들어가 있지 않은 관계로
방사능 쌀일지라도 1등급 규격에 해당된다면
1등급이 되는 것이고,
포대의 정면에는 큼지막하게 후쿠시마쌀과
후쿠시마미곡비료협동조합이라는 표기가 적혀있을뿐더러,
뒤에 사명(유한회사 아이즈미즈호농장) 역시 제대로 적혀 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생산한 쌀을
산지가 다른 쌀들과 섞어파는 혼합미 방식이라면 모르겠으나 위의 쌀은 어느모로 봐도
단일미로 보이며 이 경우 선택은 어디까지나
소비자들의 몫이니(정부를 믿는다면 구매, 못 믿겠다면 경우의 수에서 제외)
위의 회사에서 먹는 것으로 장난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천1

랗후 [L:14/A:86] 2019-09-13 21:37:30

@스오토메

회사에서 먹는 걸로 장난치는 거 맞어 일본이 말하는 적정기준치는 외부피폭에서 안전한 수준을 말하는 거임 미량의 방사능은 인체에 무해하다고 언플하는데 애초에 일본 애들이 지네 마음대로 적정기준치를 높게 해버려서 의미가 없음 왜 일본이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지른다고 말하는지 암? 인간의 몸은 방사능을 분해한다거나 배출해낼 수 있는 생리기능이 없어 어떤 경로든지 방사능이 신체내부로 들어가버리면 평생동안 누적되는 거야 지구상에 먹어도 되는 방사능은 없어 그러니까 일본이 욕먹는 거야 쳐먹는 걸로 장난치니까 무식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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