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욕할정도로 노잼은 아님
초반엔 이게 닌자이야긴가 어린이성장이야긴가 싶었는데 점점가면갈수록 나루토나오는 분량도 늘어나고
다음화엔 카카시까지 나오고 그리고 마수라는것도 나옴
솔직히 나루토때 그렇게 미수가지고 붙였다땠다 놀이 ㅈㄴ했는데 또 마수라는걸 등장시키는건 좀 아닌듯 해도
이게 보루토를 가장 재밌게할수있는 그나마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함
첨에 마수를 미수로 읽고 저 꼬리모양이랑 색깔보고 십미인줄.... 그 분열된 빼빼마른 십미
처음으로 보루토애니에서 나루토때의 4차닌자때의 그 분위기가 연출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