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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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질 좋은 일본 소고기.
쿨쿨 | L:0/A:0 | LV58 | Ex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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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몬 [L:60/A:302] 2019-08-25 00:32:03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것을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아베신조 총리님 식탁에 올려드리는게 좋을듯.
빡빡이대장 [L:10/A:309] 2019-08-25 00:45:55
일본 사이고~
넌이미실패 [L:56/A:513] 2019-08-25 01:0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이야 [L:17/A:594] 2019-08-25 01:43:36
흑우 원래 우리나라 소인데 일본이 일제때 몽땅 수탈해갔죠
진실의눈 2019-08-25 02:17:10
@깜짝이야
혹시...
근거가?
리아루 [L:99/A:123] 2019-08-25 05:05:16
@진실의눈
흑우는 삼국시대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까지 매우 귀한 소로 인정을 받고 우수한 품종으로 기록된 여러 역사적 자료들이 존재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영조 8년(1732년) ‘제향에 쓰이는 흑우는 더없이 중요한 제사에 바치는 물건이다.(祭享黑牛係是莫重薦獻之需)’ / 영조 43년(1767년) ‘친경 때에 흑우를 사용하라.(親耕時用黑牛)’ / 《세종실록》 ‘제주흑우는 고기 맛이 우수하여 고려시대 이래 삼명일(임금 생일, 동지, 정월 초하루)에 진상품 및 나라의 제사를 지내는 제향품으로 공출하였다.’
---
조선총독부 및 각종 통계 자료에는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살아있는 한우 약 150만 마리 이상이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로까지 반출되었고, 죽어서 가죽으로 반출된 한우가 약 600만 마리로 추정된다.’라고 나와 있다. 소의 가죽은 대부분 일본 군인들의 피복, 군화, 배낭, 혁대 등의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공장의 기계 동력 전달용 벨트로도 이용되었다고 전한다. 당시 소는 쌀, 콩 다음으로 중요한 일제의 식민지 수탈 대상이었다고 한다. (일본 제국주의·천황제 하의 조선우 통제·관리, 조창연 譯)
--
1928년 권업모범장사업보고서를 보면 한우모색은 적갈색 77.8%, 황갈색 10,3%, 흑우 8.8%, 칡소 2.6%, 갈색백반우 0.4%, 흑색백반우 0.1%로 다양한 털색을 가진 토종 한우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록
일본은 1938년 한우에 대한 새로운 표준법을 제정하기에 이른다. ‘일본 흑일매(黑一枚), 한국 적일매(赤一枚)’ 즉, 일본의 소는 흑색을 표준으로 하고, 한국의 소는 적갈색을 표준으로 한다는 모색통일 심사표준법을 발표한다(동아일보 1938년 12월 21일). 다시 말하자면, ‘적갈색 소’만을 조선우(朝鮮牛)로 인정하기로 하는 한편 일본은 ‘흑색’을 기본으로 ‘와규(和牛)’를 장려한다는 모색 일체화 정책을 편 것
진실의눈 2019-08-25 14:25:11
@리아루
이건 근거와 증거라도 있네요.
예전에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역사 일본이 사실 날조한것 그래서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전부 거짓이라는 놈 있어 근거를 물었더니. 환단고기 들고와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나라 역사 날조한것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있었는데....

만물 일본탓 하던 사람;;
진실의눈 2019-08-25 02:17:34
후쿠시마 진짜 관리 재대로 안되고 있네.
때껄룩 [L:12/A:461] 2019-08-25 03:06:03
마 함 무바라 디진다 아이가
갓미나 [L:39/A:355] 2019-08-25 06:36:01
방사능이 차오른닷!
후부키 [L:59/A:321] 2019-08-25 08:28:20
어차피 일본 가서 소고기 먹을 때는 중부 미에현의 마츠자카규나 서쪽의 고베규 먹으니까 큰 상관은 없는데... 저쪽 요네자와규는 피하는 게 좋겠네요
사쿠야 [L:97/A:61] 2019-08-25 14:33:32
ㄷㄷ
미제리콜데 [L:58/A:474] 2019-08-25 15:28:14
규카츠 맛있다던데
팀바스커빌 [L:25/A:492] 2019-08-25 22:0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그걸 ㅊ먹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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