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몬 이 시키 이거 역시 깡패였네요.....대량 살상까지의 비정한 수단도 행사하기 위한 공백석의 억지력.ㅋㅋㅋㅋㅋ
누가 깡패기사단 아니랄까봐 억제력도 깡패
바이러스 속성이면서 넷의 수호신이라는 모순을 내포한 존재이며, 자칫 균형이 깨지게 된다면 위험한 존재가 될 수있다.
성실하고 정직한 성격으로 세계의 질서를 되찾기위해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었지만, 노키아와 오메가몬에 공감하여 함께 행동한다
허나, 오메가몬처럼 인간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주는게 아니기에 자신의 생각에 반하게 된다면 주저없이 제거하려는 비정한 일면을 보여준다.
듀크몬 이놈도 역시 본성은 깡패 기사단
기적의 디지멘탈' 파워에 의해 진화한 아머체의 성기사형 디지몬.
기적의 디지 멘탈의 파워로 어떤 궁지에 몰린다고 해도 그 기적의 힘으로 공경을 헤쳐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초금속 크롬디지조이드 제이다. 절대적인 방어 능력을 자랑한다.
디지털 월드에 악영향을 미치는 현실 세계를 붕괴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주인공과 노키아의 행동을 보고 인간에 대해 판별하려고 한다.
메그너몬도 사스가.....
알포스 브이드라몬은 로얄 나이츠 중에서도 신속의 속도를 자랑하며, 그 움직임을 쫓을 존재는 전무하다.
또한 크롬디지조이드 중에서도 희귀한 존재인 초경량 '블루디지조이드'제 갑옷을 입고 하늘을 찢고 대지를 나눈다.
주인공이 협력을 구하러 갔던 알포스브이드라몬 자신도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알포스는 주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쪽으로 나오네...
차세대를 담당할 헉몬을 데리고 디지털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이변과 혼돈의 흔적을 찾아서 해결하고 있다.
헉몬에 대해서는 엄격한 태도를 취하지만 그건 빨리 어른이 되라는 상냥함의 반대된 표현이다.
현실 세계에 오고 나서는 어떤 세력과도 연관되지 않고 헉몬의 수행에 몰두하고있다. 주춤 헉몬을 주연으로 투입한다.
간쿠몬이 그나마 가장 정상인인듯 합니다.
디지털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변과 혼돈의 조짐을 감지하는 능력을 갖췄으면 어떤 로얄 나이츠보다 빠르게 달려나간다.
항상 간쿠몬의 뒤를 쫓아갔기에 혹독한 시련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역전을 헤쳐가며 간쿠몬 같은 로얄 나이츠의 꿈을 목표로 하였으며, 드디어 그 재능을 개화시키게 된다.
그리고... 현실 세계에 들이닥치는 진정한 위기...
로얄 나이츠가 참전과 함께 새로운 격전이 시작된다!
미국에서 디지몬 정발 서명운동으로 10만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판이 나오면 영판으로 무조건 즉구입니다. ㅎㅎ 비타가 드디어 페르소나 하는 기계에서 디지몬 하는 기계로 변할 떄가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