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치카가 자라키 가짜시해하고 벨꺼같습니다

 

ㅎㅎ

 

슈테른 한마리나 잡을지...

 

환상이 깨졌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

다음화 나올때까진 우울모드일듯...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외식 가야겠군요

 

다음화에선 꼭 자라키가 쑤컹하는 씬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제가 엄마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켄파치에요.

 

엄마?자라키가 밥해주진 않으니까요.

어쨋든...

 

슬슬 멘탈 다시 잡고...자라키 스펙이나 계산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