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야망

단적인 예로 아수라카부토는 누구에게 명령받지 않으며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허나 고게츠는 한번 처발렸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복종을 하며 누구아래 들어가는 등

한대 처맞았다고 남 딱까리나 하는 수준이다

2.언급

고게츠는 전 무술대회 우승자라는 타이틀 빼고 특별히 강하다는 언급이 나온적이 없다

물론 용급 최하위인 바쿠잔이나 스이류를 농락하는 실력을 보여주긴 했으나 용급 중위면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고

특별한 언급이 없다 오히려 오로치 띄워주기 용으로 나온 캐릭이라고는 누가봐도 알 수 있다(왜냐? 그 뒤 바로뒤짐 ㅋ)

허나 아수라카부토는 원펀맨세계관 최고의 과학자가 세상에서 막을자가 없을것이라고 단언할 정도에 막강한 언급이 있으며

그 과학자에게는 무수한 데이터가 있었던 작중내 언급을 봐서도 절대로 허당수준일수가 없다

실제로 좀비맨이 인류 멸망 예언을 들었을때 작중 내에 진화의집을 지목했다는점 역시

인류를 위협할만한 거대 조직이였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와 동시에 아수라카부토의 위험도가 어느정도나 큰지 납득이 갈만하다

3.실적

아수라카부토 같은 경우는 뭐 제노스 따위 농락했던건 언급할 가치도 없을만큼 벌레같은 실적이고 그거보다 확실한건ㄷ

전에 이미 미퇴치괴인으로 나왔다는것이다 즉 못해도 도시 몇개는 파괴했다는것(언급에서 분명하게 또 폭주할것이냐 라고 나온적도 있고 또한 아수라카부토가 폭주해 이전에 도시를 망가트렸다는걸 경험했다는 듯이 말한말이 있다)

심지어 그것이 일주일간 이뤄진걸로 봐서 일주일간 도저히 아수라카부토를 퇴치할 엄두도 못냈다는것이다

반면 고게츠 같은 경우엔 물론 용급 최하위인 바쿠잔을 농락하긴 했지만

실제로 싸웠을때 어느정도 걸리는지는 나온게 없으니

무난히 이기는건 당연하지만 어느정도 싸워서 이길지는 모르는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