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식 딱봐도 약해보이고 겁쟁이에 울보 쫄보로 보이잖아요
작중에서 딱 그렇게 약해 빠진 놈으로 나오는데 근데 얘가 나중엔 감히 최강급이라고 불릴정도로 강해지거든요
이런 이미지는 소년만화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나요?
얘 100년후 주니어 오공도 쫄보 울보에 이런 캐릭터들이 강해지는 순간이 소중한 것에 대한 집착으로 강해지던데
소년만화에 이런 이미지는 많은편이죠
드래곤볼에서도 우부와 캬베 초창기 오반이 저런 이미지에 가깝던데
토리야마가 말하는 약해보이면서 강한 이미지가 이런 이미지인가요?
아니면 그냥 이런 애들 말하는거임?
이런 애들이 저 위에 캐릭터들의 약해보이면서 강한 이미지와는 거리리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