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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의 대사.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었다의 의미
설전설 | L:0/A:0 | LV0 | Exp.-3510%
-351/10
| 0-0 | 2018-07-04 02:51:27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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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중의적이고 애매한표현이라느니 똥을싸고있는데

 

그자리에서 혈비가죽이거나 살려서보내주거나 둘중하나니까

무식하게 쳐들어온 용구보고 돌아가지 못할 '수도'있었다라고 말하는거죠 결정권은 본인한테없고 혈비몫이니까 단언할수가없죠 

 

똥싸는해석은 이제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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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2018-07-04 03:29:46
라고 똥싸는 해석을 하고 있음
설전설 2018-07-04 03:48:57
@트와이닝
이게 뭔 똥싸는 해석이에요 합리적인거지
트와이닝 2018-07-04 04:05:57
@설전설
환사의 판단은 그렇겠지만

여태 환사의 판단이 계속 틀려온 만큼,

이번에도 맞다고 볼 수 없음
설전설 2018-07-04 04:14:51
@트와이닝
죽거나 살아서 돌아가거나 혈비가 결정할 몫이니 환사는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었다'라고 말할수밖에 없다는말임

저걸 무슨 중의적이니 한없이 유리한 홈그라운드에서 애매하게 말했다느니하면서 용구한테 유리하게 해석하는
어떤분이 계셔서그럼 저는 용구가 환사말대로 좁밥이라고 말하고싶은게 아님
트와이닝 2018-07-04 04:22:49
@설전설
하긴 맞는 말이긴 하네요.
작정하고 죽이려고 했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었으니.

물론 죽이려고 했어도 용구는 얌전히 빠져나오기 힘든 정도였을 거라 생각했지만..
설전설 2018-07-04 05:04:13
@트와이닝
아 이건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혈비가 공격하거나 그냥 돌려보내거나 결정권은 혈비한테 환사는 그래서 단언을 못한거고ㅇㅇ
이건 환사입장 =제 의견아님

전 용구 개인도 아니고 둘이붙어있었으니 그자리에서 싸워도 어떻게될지 모른다고 생각함
트와이닝 2018-07-04 06:46:02
@설전설
ㅇㅋ 똥싼단 표현은 ㅈㅅ
설전설 2018-07-04 06:48:39
@트와이닝
ㄱㅊ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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