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화 - 너무 뜨거운 시선을 느끼다
우미코와 함께 면접관으로 프로그래머의 채용 면접을 하게된 아오바.
프로그램을 너무 모르는 자신이 면접관을 해도 괜찮은지 우미코에게 물어본 아오바 였지만,
면접에 오는 프로그래머의 실력은 이미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인터뷰는 소행 조사와 같은 것이라고한다.
충분한 상황을 잡아 끊어지지 않은 채 인터뷰 실의 출입문을 노크되고 천천히 문이 열린다.
실례합니다 라고 씩씩한 말과 함께 인터뷰 실에 들어온 것은 아오바가 아주 잘 알고있는 인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