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sogorukyo/status/176937825198018560)
성우 겸 배우 '아사누마 신타로'씨의 트위터에,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공연될 예정인 연극
무대판 '페르소나4'와 관련된 이야기가 올라왔더군요. 아사누마 신타로씨의 설명에 따르면,
연극 무대 '페르소나4'는 제작회사의 방침에 따라 여성 출연진을 더이상 늘릴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여성 등장인물은 '치에'와 '유키코' 두 사람으로 한정하려는 걸까요? 그래서 '리세'
와 '나오토'는 출연할 수 없는 모양인데요. 그 대신 리세는 '쿠기미야 리에'씨의 목소리만으
로 출연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성 출연진을 어느 한도 이상 늘릴 수 없다니, 역시나 꽃미남
남성 출연진을 중심으로 한 여성향 연극이 되려나요? (덜덜)
http://www.maql.co.jp/special/vlp4/
성우 겸 배우 '아사누마 신타로'씨의 트위터에,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공연될 예정인 연극
무대판 '페르소나4'와 관련된 이야기가 올라왔더군요. 아사누마 신타로씨의 설명에 따르면,
연극 무대 '페르소나4'는 제작회사의 방침에 따라 여성 출연진을 더이상 늘릴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여성 등장인물은 '치에'와 '유키코' 두 사람으로 한정하려는 걸까요? 그래서 '리세'
와 '나오토'는 출연할 수 없는 모양인데요. 그 대신 리세는 '쿠기미야 리에'씨의 목소리만으
로 출연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여성 출연진을 어느 한도 이상 늘릴 수 없다니, 역시나 꽃미남
남성 출연진을 중심으로 한 여성향 연극이 되려나요? (덜덜)
http://www.maql.co.jp/special/vl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