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의 밤 이후 어색한 유우타와 릿카. 학원제의 계절이되어도, 두 사람은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물론, 릿카의 유우타에 대한 태도가 이상하다.
사왕진안이 진정한 눈이라고 해도, 다크 플레임 마스터에 굴복 해 버리는 것인가?
릿카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있던 니부타니는 무언가 깨달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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