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6권 발매예정!!!

내용소개

익숙해지지 않는 역할, 어색한 관계.

문화제. 귀찮은 일을 스르 하는 방법은……불려도 대답을 하지 않는, 가능한 한 귀찮은 것 같은 기분을 얼굴에 드러낸다!?
치노 스킬을 풀 활용해 문화제의 준비를 빼먹을 생각만 하는 야와타. 그러나, 수업을 빼먹고 있으면, 부재중에 문화제의 실행 위원으로 몰려 버린다.
익숙해지지 않는 역할과 어색한 관계.
신학기가 시작되고 나서의 야와타는, 어딘가 상태가 이상하다. 클래스에서도, 동아리에서도. 설내에의 의문은 사라지지 않은 채, 그리고 그것을 묻지 않은 채…… 학교안이 축제의 준비로 들뜬 분위기속, 남겨지고 있는 것이 당연한 야와타인데, 기분의 나쁨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인해 버린 대답은 반드시 그대로.
인생은 언제라도 돌이킬 수 없다.
앞에 나아가지 않고, 퇴보도 할 수 없는 두 사람, 유키노와 야와타. 불변의 거리감에 변화는 방문하는 것인가.

애니메이션화도 결정, 화제의 시리즈 제6탄

판매가 - 660엔

문고본 - 359페이지

발매일 - 201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