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께서 받은 TIGER & BUNNY 바나비의 그림
토모야 | L:38/A:407 | LV41 | Exp.3%
32/830
| 2-1 | 2012-03-19 22:48:57 | 164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그림 출처: https://twitter.com/#!/yonetanikantoku/status/181624171594383360)

극장판 'TIGER & BUNNY'의 감독을 맡게 된 '요네타니 요시토모'씨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
이 화제더군요. 바로 'TIGER & BUNNY'의 바나비 군 하반신(...) 그림이랍니다. 어찌된 일
인가 했더니만, 애니메이터 한 사람이 앉아 있으면 엉덩이가 뻐근하다고 하기에, 요네타니
감독께서 쿠션을 사다 준 일이 있었나 봅니다. 그러자 그 애니메이터가 고맙다면서 쿠션값
을 주는데, 그냥 주지 않고 위와 같은 그림을 그려서 바나비의 하반신 팬티(...)에 끼워주었
다는 거죠. 정말 대단한 센스로군요. (덜덜)

요네타니 감독이 처음에 트위터에서 단순히 '문자'로만 이런 사연을 얘기했더니, 대체 어떤
하반신 그림인지 궁금해하면서 '이상한 상상'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국 요네타니 감독께서 '더이상의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문제의 그림을 트위터
에서 공개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참 흥미로운(?) 사건입니다.

출처http://alonestar.egloos.com/

개추
|
추천
2
반대 1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타삼 [L:43/A:36] 2012-03-19 23: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토마 [L:33/A:97] 2012-03-20 09:07:08
ㅎㅎㅎㅎ
47歲床74 2013-05-07 23:03:03
@적토마
22
루비 [L:49/A:141] 2012-03-20 11:18:42
ㅋㅋㅋㅋㅋㅋㅋㅋ
언트 [L:47/A:372] 2012-03-20 13:41:19
엌 ㅋㅋㅋㅋㅋㅋㅋ
쿠아 [L:57/A:294] 2012-03-20 19:15:15
이런 ;';
브레이커로드 [L:10/A:561] 2012-03-25 02:22:34
ㅋㅋ 이건 좀 아닌듯
노네임 [L:57/A:57] 2012-03-26 01:11:18
잘봤습니다
소라맛오이 [L:26/A:228] 2012-04-04 02:58:11
잘보고갑니다.^^
류키 [L:56/A:273] 2012-10-14 13:54:26
즐감
chopa [L:40/A:14] 2013-02-11 19:46:58
잘보고가요!!
백기사 2013-03-04 14:16:19
훑어보다 갑니다~
콘파치 [L:50/A:357] 2013-03-10 19:07:11
즐감~
래리엇 [L:25/A:382] 2013-03-24 00:40:15
잘보고가요~
뜨아 2013-04-07 12:44:32
즐감
적민 [L:59/A:299] 2013-05-22 01:32:57
잘보고갑니다
7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2
상처이야기 | 2012-08-19 [ 1648 / 0-0 ]
토모야 | 2012-08-19 [ 1431 / 0-0 ]
정찰셔틀 | 2012-08-19 [ 2265 / 0-0 ]
정찰셔틀 | 2012-08-19 [ 1740 / 0-0 ]
정찰셔틀 | 2012-08-19 [ 2149 / 0-0 ]
상처이야기 | 2012-08-18 [ 1248 / 0-0 ]
상처이야기 | 2012-08-18 [ 1150 / 0-0 ]
상처이야기 | 2012-08-18 [ 1173 / 0-0 ]
토모야 | 2012-08-18 [ 1947 / 0-0 ]
액셀레이터 | 2012-08-18 [ 1479 / 0-0 ]
액셀레이터 | 2012-08-18 [ 1261 / 0-0 ]
액셀레이터 | 2012-08-18 [ 1250 / 0-0 ]
언트 | 2012-08-18 [ 1892 / 0-0 ]
언트 | 2012-08-18 [ 2006 / 0-0 ]
정찰셔틀 | 2012-08-17 [ 3761 / 0-0 ]
정찰셔틀 | 2012-08-17 [ 1693 / 0-0 ]
정찰셔틀 | 2012-08-17 [ 2070 / 0-0 ]
언트 | 2012-08-17 [ 1445 / 0-0 ]
언트 | 2012-08-17 [ 1971 / 0-0 ]
상처이야기 | 2012-08-16 [ 1767 / 0-0 ]
      
<<
<
956
957
958
959
960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