エリカの課した試練を?能で?り越えた護堂は、世界中の結社から新たなカンピオ?ネとして認められつつあった。しかし護堂の日常は、熱烈に迫るエリカと、嫉妬に燃える周?の視線に神?をすり減らされるという、刺激に?ちつつも平凡なものであり、そして彼自身もそれを望んでいた。　そんなある日、護堂は祐理に呼び出され神具「ゴルゴネイオン」を日本に持ち?んだことを問い詰められる。それはロ?マでエリカより渡されたメダルで、世界規模の災厄を引き起こすと預言された神器であった。そして祐理は?視で、災厄の渦中に?大なまつろわぬ神?アテナを見出す…！

 

 

 

 

에리카가 부과한 시련을 패스한 고도는, 온 세상의 결사로부터 새로운 캄피오네로서 인정받고 있었다.

그러나 고도의 일상은, 열렬하게 구애하는 에리카와 질투에 불타는 주위의 시선에 피로해지는, 자극으로 가득 차면서도 평범한 것이며,

고도 자신도 그것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고도는 유리에게 신구 '고르고네이온'의 일본반입에 대해 추궁받게 된다.

그것은 로마에서 에리카에게 받은 메달로, 세계규모의 재액을 일으킨다고 예언된 것이었다.

그리고 유리는 영시로, 재액의 소용돌이 속에서 강대한 신 아테나를 찾아간다.

 

 

 

 

 

 

 

 

번역 : 타텐.

2차 출처 : 타텐의 산소흡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