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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에 대한 연구글
빌포르NO | L:0/A:0 | LV25 | Exp.59%
| 11-2 | 2019-07-28 00:15:29 | 3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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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보다보면 여러 의문점이 들곤한다.

 

그중 하나가 미호크 관련인데, 과연 미호크는 어떻게  세계최강의 검사라고 불리게 되었을까?

 

본작에서 보여주는 미호크의 허당짓을 보면 세최검이란 칭호에도 불구하고 과연 그가 세계관 정점의 실력자인지 의심이 드는게 사실이다

 

◀ 미호크를 만난 직후 그에 대한 돈 클리크의 감상

 

벌써 100권 가까이 진행된 원피스. 별의 별 이상한 사람들이 나왔지만 여지껏 딱 1번만 나온게 있다.

 

그건 세최검 미호크의 도전자이다.

 

 ◀ 우릴 잊지 말라구!!! 오카마 묻히지마ㅠ. 이 녀석들도 결말에 보완하겠다

 

 

본편에 나오는 수많은 검사들, 최근에 나온 사무라이들은 쇄국정책때문이라고 쳐도 왜 다른 사람들은 도전하지 않는걸까?

 

 

사실상 미호크에 대한 도전자는 우리 조로가 유일하다.

 

 

이 연구글의 시발점은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다. 왜 세최검은 아무도 도전하지않는것일까? 어쩌면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게 아닐까?

 

그렇다. 자격의 문제라는게 이번 글의 주요 주장이다.

 

그 자격을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유일한 도전자 조로를 탐구해볼 필요가 있다. 조로만이 가진 특성. 다른 검사들과 다른 조로만의 특성을 말이다

 

                      혹시 이거? ▶  

 

 

우리 조로에 대해 글쓰는건 너무나도 혐오스러우니깐 그간 행적에 대해선 나무위키를 참조하겠다.

 

 

중요할게 봐야할건 그가 검술도장 중 하나인 일심도장을 다녔다는 점이다.

그것도 방학때 잠깐 배운게 아니라 수년을 다녔다는 것이다. 그가 이스트블루에 나오기 전까지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게 자격의 정체다.

검술도장을 다녔던 사람만이 미호크에게 도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른 해적들은 먹고사느라 바쁘니깐 그럴 여유가 없었겠지.

 

당신은 내 글을 보면서 허황된다고 비웃을 것이다. 그럼 미호크도 검술도장에 다녔게?

 

 

ㅇㅇ 다녔다. 저 죽도는 규격이 정해진 기성제품이다. 검술도장에서 흔히 나눠주는 거 제품 말이다. 아래 사진과 비교해보도록. 

 

 

반면 흙수저로 예상되는 비스타의 어릴적 모습을 찾아보자

 

보이는가? 저 뭉툭한 끝부분, 삐뚤삐둘한 검선, 목검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손잡이까지. 저건 비스타가 손수깍아만든 검이 분명하다.

남들 검술도장 다니며 번듯한 죽도들고 폼잴동안 우리 비스타는 직점 손으로 깍아 만든 죽도를 들고 연습했을 것이다. ㅠㅠ 꽃뿌리는 정신이상은 이때문에 발생한게 아닐까

 

 

이제 이 반응도 이해가 된다. 그들은 출신부터가 달랐다. 그러니 만날리가 없겠지.

미호크가 세계쥬니어 검술대회에 참가해서 입상할동안 비스타는 혼자서 꽃뿌리며 단련했을게 분명하다.

 

당신은 여기서 또 한번 날 비웃을 것이다.

세계쥬니어 검술대회? ㅋㅋ하고 말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저건 현실성 있는 가정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미호크의 칭호에서 알 수 있다.

 

미호크를 세계최강의 대검호라고 알고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이것이다

 

 

世界一の大剣豪. 즉 순위를 매겼다는 얘기다.

다른 최강칭호 세최사, 세최생은 명확하다. 이들보고 세계제일의 남자? 세계제일의 생물이라 부르던가? 아니다. 그들은 그냥 세최사고 세최생이다. 따로 대회같은거 안열리고 사람들이 그들의 강함을 보고 평가한게 틀림없다. 카이도를 보고 세간의 평가가 그렇지 않던가. 아마도 1대1로는 카이도가 최강일 것이다라고.

 

반면 미호크의 경운 세계제일의 대검호가 된후 사람들이 세최검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을 것이다.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그가 세계제일의 대검객이 되었으니깐 세계최강의 검이 아닐까 하고 사람들이 넘겨짚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이 대회는 검술도장의 사람들만이 참여하는 반쪽짜리 대회였을 것이다. 

아마 세계 제2의 대검호도 어딘가에서 칼을 갈고 있겠지만. 먹고살기 바쁜 해적들은 그런건 사치에 불과하다. 비스타만큼의 명성을 얻었다면 세게제일의 대검객따윈 허울좋은 감투에 불과하다. 그거 있으면 좋긴하겠지만 굳이 노력할 필요 없는 정도의 가치. 그게 세계 제일의 대검객이다.

 

우리는 이미 원피스에서 다른 대회 우승자들을 알고있다

 ◀ 권투제일의 챔피언◀ 격투제일의 챔피언

 

뭐 물론 이 사람들은 지방대회 우승자출신이라 쩌리였겠지만. 분명 원피스 세계관에서 각종 무도대회가 열리고 있다는 걸 방증하는 근거정돈 될 수 있겠다.

 

 

 

자 이제 우리는 원게에 해묵은 논쟁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세최검은 조로밖에 도전하지 않는가? 조로만이 유일하게 검술도장을 다녔기 때문이다. 미호크에게 도전했던 오카마도 과거엔 검술도장을 다녔을 것이다.

 

왜 비스타를 만나지도 못했는데 미호크는 세최검이 될 수 있었을까? 비스타는 검술도장 안다녔으니깐

 

왜 샹크스와 승부를 내지도 못했는데 미호크는 세최검이 될 수 있었을까? 미호크가 목검들고 땀흘릴동안 샹크스는 최대 13살에 진검들고 해적질했으니깐.

 

 

모든 문제는 간단 명료했다. 미호크, 샹크스, 비스타, 서로가 사는 세계가 너무 달랐다. 미호크에게 도전하기위해선 검술도장 딱지가 필요했던 것이다.

 

 

결론 : ㅇㅇ 미호구란 이야기. ㅅㄱ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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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 2019-07-28 09:42:32
[추천10]
글 요약 : 나 샹퀴예용
박상현븅신 2019-07-28 14:18:59
[추천4]
세계 제일의 검사 미호크 > 샹크스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에서언제든설정가능
NOVA☆ 2019-07-28 0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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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삭제]
넌이미실패 [L:56/A:513] 2019-07-28 0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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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삭제]
라이진 2019-07-28 09:42:32
[추천10] [신고]
글 요약 : 나 샹퀴예용
  [삭제]
아기만세리 [L:48/A:483] 2019-07-28 11:16:33
[추천0] [신고]
일단 글이 딱딱하지 않고 읽기편해서 좋다.
꼬츄시절의 목검들. 각종 챔피언 비유 좋았다.
마지막으로 니 메인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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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L:6/A:482] 2019-07-28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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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호크의 행보와 칭호가 매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삭제]
박상현븅신 2019-07-28 14:18:59
[추천4] [신고]
세계 제일의 검사 미호크 > 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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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상디 2019-07-28 1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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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에 도전하는 검사들을 일일이 다 그려낼순 없잖아
미호크가 주연도 아닌데ㅋ
내용은 재밌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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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장의사 2019-07-28 2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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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대회 우승자라서 세최검타이틀을 얻은게 개연성있는거같습니다
와노쿠니 검객들은 출전안한 마이너리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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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노인 2019-07-29 0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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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샹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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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2019-07-29 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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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퀴와상퀴와롯퀴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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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피디아 2019-07-29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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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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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포르NO 2019-07-29 2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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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검도대회 우승자 미호구님팬들 열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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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 2019-07-30 0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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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글 수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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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L:50/A:361] 2019-08-15 1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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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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