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재해 화재의 킹이

 

사실 드레이크가 가면을 써서

 

만들어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킹 = 드레이크입니다.

 

일단 킹과 드레이크의 얼굴과

 

옷의 위치라든지 장신구와 

 

분위기가 너무 닮았습니다.

 

첫짤에 빨간색 연두색 파란색 주황색

 

으로 표시된 부분의 공통점이 보이나요?

 

빼박이라고 봅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드레이크가 

 

킹이랑 동일인물이기 때문에

 

역사 저편으로 사라진 종족이라는

 

걸 의미합니다.

 

킹이 프테라노돈이 열매

 

능력자라고 망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직

 

열매 이름 안 밝혀졌습니다.

 

킹이 하늘을 나는건

 

프테라노돈이라서가 아니라

 

드레이크랑 동일인물이라서

 

육식인 월보로 하늘을

 

날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군 중장부터는 육식마스터입니다.

 

 

 

 

 

킹은 삼재해이며 부선장 라인이고

 

 

 

 

드레이크는 토비롯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드레이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할때는 

 

 

 

쿄시로가 퀸에게 명령을 내렸을때

 

퀸은 다시 한 번 부하인

 

토비롯포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자객을 보내라고 했을때

 

페이지원과 함께 

 

상디를 찾으러 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면 

 

정반대인 킹이 되어서

 

퀸과 잭에게 명령을 내리는겁니다.

 

즉 철저하게 이중생활을 한다는

 

것이며 이 사실을 알고 있는것은

 

카이도나 오로치 정도일 뿐입니다.

 

드레이크가 이중생활을 한다는 증거는

 

대외적으로는 최악의 세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떠오르는 초신성이자

 

백수 해적단의 산하 해적단 토비롯포이지만

 

 

 

 

 

 

 

실제로는 해군의 소속이며

 

sword의 대장입니다.

 

 

 

아카이누 문신 때문에 아카이누가   

 

sword를 만들어서 관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카이누 이외에   

 

sword 소속이 아닌 해군들은     

 

해군대장조차도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샤봉디 제도에서 해군대장이   

 

출동할때 드레이크는 누가 

 

나올지 기대했습니다.  

 

내심 아카이누가 등장하기를   

 

기대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아카이누는 sword를 관리한다고   

 

가정하면 아카이누는 드레이크가   

 

해군측 인물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드레이크를 공격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키자루가 등장했고

 

 

 

키자루는 아무것도 모르는듯 합니다.

 

단지 드레이크를 전 소장이며

 

해군을 탈퇴하고 해적으로 전향한

 

사람으로 취급했을 뿐입니다.

 

키자루 뿐만 아니라 아오키지였더라도

 

몰랐을 겁니다.

 

아카이누만 오직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발차기로 뚜까팹니다.

 

해군대장 키자루조차 모를만큼   

 

그만큼 기밀정보라는 겁니다.

 

즉 이미 이중생활을 철저하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드레이크가 같은 백수 해적단

 

내에서 토비롯포와 삼재해의

 

직위를 동시에 가지는 것은

 

엄청난 핵심 키라고 생각하고

 

해군인 드레이크가 카이도를

 

감시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킨스가 로우를 해루석 

 

못으로 제압하고 

 

 

 

 

체포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로우를 딸피 상태로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몇 화지나니까

 

역으로 호킨스가 뒤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이거 때문에 딸피 로우가

 

풀피 호킨스를 이겼다고 망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로우 피셜로 누군가 음모를

 

꾸며서 호킨스를 공격하고

 

로우를 풀어줬다고 합니다.

 

저는 로우를 풀어준 범인이

 

드레이크라고 생각합니다.

 

 

 

퀸의 현상금은 13억이 넘는데

 

드레이크는 2년전 기준으로

 

고작 현상금이 2억따리였습니다.

 

이건 드레이크라는 해적으로

 

활동하는 기준이고 킹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

 

15억 베리의 강함이라고 생각됩니다.

 

전투씬을 보도록 합시다.

 

 

 

우르지는 사최간 스낵을 이겼습니다.

 

 

 

그 우르지와 호각으로 싸우는

 

킬러를 2대1로 제압한게 드레이크입니다.

 

최소치가 사최간급이라는겁니다.

 

의미없는 전투씬 같이 보이지만

 

이러한 사소한 장면도 떡밥이라고 봅니다.

 

 

 

상디가 토비롯포급 

 

페이지원에게 근소우위였는데요.

 

 

 

 

드레이크는 상디를 초컷냅니다.

 

드레이크의 진짜 실력은

 

토비롯포 클래스가 아니라 사최간

 

클래스라는걸 의미합니다.

 

이것도 다 떡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드레이크는 

 

화재의 킹으로서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드레이크는 공룡이기 때문에

 

입에서 아마 불을 뿜어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재의 킹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킹(드레이크)이 공중전을 할 수 있고

 

부선장급이기 때문에

 

 

 

공중전을 할 수 있고

 

부선장급인 마르코와 

 

대결한다고 망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드레스로자 당시

 

루피와 로우가 2대1로

 

도플라밍고를 잡았듯이

 

 

 

조로와 로우가 2대1로

 

킹을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조로 로우 킹 3명다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조로의 염분소드 떡밥과

 

 

 

"드레이크야 오마에 난닌 코로시타"

 

로우와 드레이크와의 길고 긴

 

악연도 매치업 이유중 하나입니다.

 

 

 

조로는 공중전을 못해서

 

공중전을 하는 킹을 혼자서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피카 잡을때도 올럼버스가

 

하늘로 던져주지 않았으면 못 이겼을겁니다.

 

 

 

로우는 공중전을 못하지만

 

룸으로 공중 공격이 가능하고

 

몸을 바꿔치기 해서 순간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조로 로우 케미가 잘 맞다고 생각하고

 

조로 로우 2대1 다굴이면

 

킹도 죽을거라고 봅니다.

 

 

 

 

결론 3줄 요약

 

1. 킹과 드레이크는 너무 외형이 닮았다.

 

2. 킹(드레이크)은 삼재해 , 토비롯포 , 해군 sword 

 

총 3가지의 직책을 가지고 있다.

 

3. 조로 로우 2대1 다굴로 킹(드레이크)을 죽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