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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에 대한 고찰
색녀 | L:48/A:579 | LV14 | Exp.54%
| 13-2 | 2018-07-10 23:20:22 | 8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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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구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원게에서 굉장히 핫한 샹크스라는 캐릭터에 대한 연구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이 연구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며 전 연구글인 임에 대한 고찰을 기반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한번 읽고 오시는편이 이해하시기 편할겁니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allreq&page=1&m_id=&divpage=1&best=&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849

 

 

 

 

이번 907화에서 샹크스가 오로성 앞에 등장하며 굉장히 논란거리가 되었죠.

샹크스가 오로성의 끄나풀이였다. 샹크스는 악이다. 최종보스는 샹크스다 등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이번편을 보고 오히려 샹크스란 캐릭터에 대해 더 잘 생각할 수 있게됬습니다..

우선 샹크스에 대해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샹크스는 웨스트블루 출신으로 전 해적왕 골 D 로저 의 선원이자 현 사황 빨간머리 해적단의 선장입니다.

엄청난 패기의 소유자로 원피스 세계관내의 상당한 강자로 묘사되고 있죠.

그리고 샹크스는 골 D 로저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인물로 추측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연구글인 임에 대한 고찰에서 말한대로 골 D 로저는 병으로 인해 불로의 임(이무)을 상대하는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언젠가 자신을 대신해 임을 쓰러뜨릴 D의 일족을 기다리며 해군에 자수를 통해 대해적시대를 열게 됩니다.

 

여기서 재밌는건 로저가 자수하기전의 전투에서부터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밀짚모자를 당시 견습선원이였던 샹크스에게 맡겼다는 점입니다.

 

 

로저가 자수하기전 마지막 전투로 추정되는 시키와 전투에서부터 이미 샹크스가 밀짚모자를 물려받았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팔인 레일리도 아닌 다른 동료 그 누구도 아닌 일개 견습선원인 샹크스가 그의 유품을 받게 된거죠.

당시 로저의 동료들이 아닌 차세대 유망주인 샹크스가 밀짚모자를 받은건 그 의미가 큽니다.

 

로저와 그 동료들의 항해는 끝났고 다 이루지못한 그의 유지

즉 공백의 100년동안 얽힌  D의 일족의 원한과 평등을 바라지 않는 악이자 불로의 괴물 을 상대할 D의 일족을 찾는일을 샹크스에게 밀짚모자와 함께 로저는 맡긴것 입니다. 

 

 

로저가 처형되던 날

샹크스가 한손으로 밀짚모자를 움켜쥐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심장을 향해서 묵념 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건 죽은 로저의 유지를 잇겠다고 샹크스가 맹세하는 장면입니다.

"당신의 못다이룬꿈 내가 반드시 이뤄주겠어" 라고 말이죠

 

또한 마지막에 2명의 인물이 샹크스와 드래곤으로 클로즈업되는데..

이 장면은 훗날 임과 세계정부를 무너뜨리는데 이 두명의 역할이 가장 크기 때문이라는 복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샹크스는 로저에게 임과 세계정부를 무너뜨릴 D의 일족을 찾는 임무를 부여받은것이지요.

그런 그가 가장 첫번째로 접촉한 D의 일족

 

 

 

마샬 D 티치

 

골 D 로저와 흰수염의 배는 자주 싸웠기 때문에 로저의 견습선원으로 있었던 샹크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 D의일족은 마샬D티치였을겁니다.

그는 마샬D티치가 로저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물인지 시험하기 위해 제일 먼저 접촉했고

 

 

 

모두가 아는대로 

오히려 역습을 당해 상처를 입게 됩니다. 또한 티치의 사상은 위험하며 로저가 기다리는 D의 일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찾은 D의 일족

 

 

몽키 D 루피

 

D의 일족을 찾기 위해 여러 바다를 항해하던 샹크스는 이스트블루 작은마을에서 루피를 만납니다. 

그리고 아직 어려서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루피를 보고 생각합니다.

" 선장의 뒤를 이을 D의 일족이 없다면 내가 만들겠어 " 

 

 

 

루피를 해적의 길로 가도록 꼬드기기 시작합니다.

 

 

정작 1년도 넘게 걸쳐서 말이죠

대해적인 샹크스가 이런 이스트블루 변방의 섬을 1년이나 넘게 본거지로 삼을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건 계획적으로 루피를 해적의 길로 물들이기 위함이죠

 

 

어쩌면 골 D 로저의 열매였을지도 모르는

고무고무열매까지 먹여가면서 말이죠

 

 

설정의 오류였을지도 모르지만 팔을 내줄만큼의 가치가 루피에겐 있었으니까요

 

 

 로저에게 받은 유지 = 밀짚모자를 루피에게 주는것은 임을 쓰러뜨릴 로저의 후계자로 루피를 선택했다는 뜻이죠

루피가 잘 자라주기를 바라며 샹크스는 신세계로 떠납니다

 

 

루피의 현상금을 볼때마다 샹크스는 자신의 계획대로 되고있음을 안도하며 루피가 더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죠

 

그렇다고 샹크스가 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신세계에서 어느정도 기반을 다져서 사황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죠. 하지만 직접적으로 세계정부를 공격하진 않습니다. 자신이 하는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공백의 100년에 얽혀있을 로저선장과 같은 D의일족이 임과 세계정부에게 종지부를 찍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샹크스가 현재 세계정부와 적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로 오로성은 샹크스를 스스로 세계를 어떻게 하려고들 사내는 아니야라고 평가하죠

샹크스는 오히려 오로성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든건 세계정부를 교란시키기 위해서죠

또한 루피가 성장할때까지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실제로 샹크스는 로저의 후계자로 선택한 루피와 로저선장의 자식인 에이스를 지키도록 노력해왔습니다. 

 

 

티치의 상대가 안된다는걸 알고 에이스와 티치전투를 사전에 막으려고 흰수염에게 찾아가는 초강수를 둘 정도로 노력합니다.

 

 

전쟁에 루피가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샹크스는

정상전쟁을 끝냄으로써 죽기일보직전인 루피또한 구하게 되죠 

해군(센고쿠) 과 오로성에 등에 얻은 신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샹크스는 뒤에서 세계에 관여하면서 루피가 임에게 도달할수 있도록 다리를 만드는 역할입니다. 로저의 유지를 이어서 말이죠

 

자 그럼 처음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샹크스가 오로성에 접촉해서 한 해적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앞에 연구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이 해적의 이야기가 누가 되었던간에 이 야이기는 루피가 조금이라도 임에게 도달할 가능성을 높여줄 이야기가 됩니다

오황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아직 루피는 임에게 대적할 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카이도우와의 결전후는 되어야 사황정도의 힘에 다다를것입니다.

 

 

루피는 빅맘의 해역을 휘저었고 

임이 인식할만큼의 해적이 되었습니다. 샹크스의 입장에서는 임의 가시권에 들어온 루피를 임의 시야로부터 멀리 떨어뜨려놔야 합니다.

임의 표적이 되지 않게 교란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임의 표적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오로성에  이야기한 해적은 마샬 D 티치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또한 D의 일족이기 때문이죠 루피와 같은 최악의 세대인 티치를 이용해 샹크스는 시간을 벌 생각인 것 입니다.

 

 

어쩌면 샹크스가 오로성에 제안을 해서 

티치토벌에 나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피가 성장할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함이죠 

물론 티치와 샹크스가서 싸워서 샹크스가 죽게 된다면 또 한번의 루피의각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고

그렇지않더라도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또다른 가설은 

샹크스가 최후의 적으로써 루피와 만나게 되고 루피의 성장에 또다른 발판을 마련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어찌됐든 샹크스는 루피의 양분이 될 생각이니까요. 모든건 골 D 로저와의 약속을 위해서

 

 

조이보이 - 골 D 로저 - 샹크스 - 루피

샹크스란 다리로 인하여 D의 일족이 유지는 루피에게 전해질꺼라고 생각합니다.

 

 

 

PS. 재미로 쓴 글입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아오키지 혹은 티치에 대해 연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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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후 2018-07-11 01:18:08
[추천2] [반대9] [신고]
반박

1. 계획적으로 루피를 해적 만드려고 접근했다?
1화에서 루피를 바다에 대려가주지 않은 이유는 바다의 가혹함 때문이였다고 작가가 나레이션으로 말함. 이건 해적단에 입단시켜달라고 매일매일 조르는 루피를 처음부터 작정하고 입단시켜줄 생각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나레이션으로 루피가 샹크스란 사나이의 위대함을 알게되었다고 한 걸 봤을때 샹크스가 5살 꼬마를 해적 만드려고 계획적으로 연기까지 하면서 꼬시는 정도의 흉물이라고 볼 수 없음. 사황인 샹크스가 루피 때문에 영해를 1년이나 버리고 이스트블루에 정박한다? 이건 말이 안되고 당시 샹크스는 그냥 사황이 아니였던 거임. 후에 나온 팬북에서도 대해적이 되어서 루피를 기다리고 있다고 나오고 노블 A에서도 후샤마을 샹크스는 젊은 샹크스라고 구분지어서 말하고 있음.

2. 로저 견습으로 있던 소년 시절 풋내기 샹크스가 티치가 올바른 D인지 시험하려했다?
10살 가량의 철도 안든 풋내기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 D의 의지가 뭔진 정확히 안다고 할 수 있고?

3. 로저의 후계자로 샹크스가 루피를 선택했다?
어디까지나 로저의 후계자는 샹크스지 루피가 아님. 샹크스가 해적왕의 직계 또는 후계라는 부분은 에이스 노블 A에서도 여러번 명확히 하고 있음 정확히 말하자면 바다에서 다시 만난다면 적으로 만날 루피겠고 루피역시 사황은 모두 쓰러트리겠다고 하고있지만 루피는 샹크스에게 촉망받는 인물이기 때문에 언젠간 자신에게 도전하러 올 루피를 신세계에서 기다리고 있을 뿐임. 언젠간 자신을 넘고 해적왕이 되겠다는 루피를 새로운 시대라고 칭하면서 .. 그리고 샹크스를 이기면 트레이드마크인 밀짚모자를 돌려주겠지. 루피의 인생이 자신의 계획대로 살아가고 있다며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니라는 말.

4. 샹크스와 세계정부는 우호관계다?
벤베크만 : 정부가 가만히 있을 거 같아? 샹크스 : 정부가 방해를 한다면 이쪽도 가만히 있진 않겠어
오로성 : 빨간 머리가 움직이면 손을 쓸 수가 없지만 세계를 어떻게 하려는 사내는 아니다.
이런 분명하게 언급되는 대사들을 통해 샹크스와 세계정부는 적대관계임을 알 수 있음.
단, 샹크스가 지혜로운 인물임을 알기 때문에 오로성이 비록 적이지만 이야기를 들어준 것이고
샹크스와 해군이 동맹관계이기 때문에 흰수염 해적단 학살을 멈추고 해군의 승전보인 흰수염과 에이스의 수급을 넘겨준 게 아님.

5. 에이스를 지키기 위해서 흰수염과 접촉했다?
샹크스는 에이스의 목숨을 위해서가 아니라 폭주하는 시대를 막기 위해서 움직였다고 봐야함
샹크스의 말대로 에이스는 강하지만 지금은 그 에이스의 신뢰와 명성이 더욱더 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흰수염에게 말했고 티치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말하며 지금의 에이스는 티치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함 샹크스는 이 에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티치의 계략을 모두 간파하고 티치때문에 흰수염에게 문제가 생기면 세상이 미쳐 돌아가 폭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정확히 알고 있었음. 단지 에이스의 목숨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였음.
결정적인 증거가 흰수염과 하늘을 가를때 아무도 폭주하는 시대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인 것.

6. 샹크스가 단순히 시간 벌이를 하기위해 오로성과 접촉했다
이 부분은 더 정확히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주장에 회의적인게
샹크스라는 카드가 작가에 의해서 쓰이는 패턴은 무언가 큰 사건이 일어날때 무언가 큰 사건이 끝날때 이런 패턴에서 주로
사용되는 카드로 파악하고 있음. (루피에게 밀짚모자를 넘김 ->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티브) (정상결전 발발을 막기 위해 흰수염과 접촉 -> 정상결전을 종결시킴) (???을 위해 오로성과 접촉) -> ( ??? ) 이런 패턴으로 보고있는데 샹크스라는 인물을 오다가 대사건을 알리는 초석으로 사용했으면 했지 단지 시간 벌이 용도로 쓸거 같지는 않음
  [삭제]
언스언스 2018-07-11 0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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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베크만이 배신한다는 떡밥이 있는데 이것때문에 아직 샹크스 가어떤인물일지 판단이 안됨
  [삭제]
갑중갑 [L:12/A:106] 2018-07-11 1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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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삭제]
광범김 2018-07-11 2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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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보이는 몇백년전의 사람인데 그 밀집모자가 버틸수 있을까요
  [삭제]
광범김 2018-07-11 2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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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님의 말이 맞다면 샹크스에게 루피는 신의탑의 FUG가 밤에게 기대한 것 처럼 사랑이 아니라 도구일뿐이에요
  [삭제]
김행인 2018-07-12 0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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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쪽은 저는 이렇게 생각하네요.

샹크스는 로저 처형이 있고난 뒤(당시 10대) 위대한 항로에서 수행을 하였고
그리고 어떤 연유로 동료를 모으기위해 위대한 항로기점으로 4대 바다를 돌며 동료를 모으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스트 블루에서 동료를 모으던중(야솝합류 5권 야솝발언과 우솝나이 1권 샹크스 발언 1년상주로보아 이 때 야솝합류 추측)
우연히 후샤마을에 도착하였고 호기심많은 루피가 먼저 접촉 흥미가 생긴 샹크스는 후샤마을을 거점으로 이스트블루를
항해하며 동료를 모았고 루피를 관찰 루피의 어떤 말에 의해 로저의 유지를 이어주기로 결심하였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샹크스가 루피의 존재를 알고 있을 가능성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의 혈통도 정상전쟁 당시까지 해군 고위층말고는 모르고 있었고 또한 해군의 영웅의 가족이라고 하면 제파의 가족처럼
해적에게 노려질게 뻔하기에 극소수 또는 아예 비밀로 붙여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동료를 모으기위해 이스트블루를 항해하던중 후샤마을에 도착 해적에 흥미를 보인 루피가 샹크스해적단에 접근
흥미를 느낀 샹크스는 후샤마을을 거점으로 루피를 관찰하였고 루피의 어떤말에 의해 로저의 유지를 이어주기로 결심.

색님이 쓰신글 보면서 몇가지 궁금한점도 생겼네요.
레일리가 루피의 재출항을 보며 로저와 첫만남 회상장면에서 로저가 밀집모자를 쓰고
"세상을 발칵뒤집어보지 않겠나" 라고한 문장 로저는 어디까지 알고 해적이 된건지 로저이전의 세상의 모든것을 안사람.
  [삭제]
동전한닢 2018-07-12 0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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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일리 있는데 비추천수가 왜이리 많지
  [삭제]
도후라밍고 2018-07-12 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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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석하면 모순이 하나도 없긴함

다른 가설들은 뜬금없고 모순들이 많은데
  [삭제]
ODen 2018-07-12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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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에도
이스트블루 항해하며 동료를 모으던중
후샤마을에서 잼있는 소년을 만났고
니이름이머니?
몽키D루피다
였던거같은데 그래서 D일족이라생각하고
후샤를 거점으로삼고 소년을 관찰한뒤 그가
D의의지를 이을사람 적합한인물로 판단
밀짚을 줬다고 보는게 타당할거같은데
  [삭제]
일확천금 2018-07-13 0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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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ㅊ ㅊ
  [삭제]
동산 [L:50/A:374] 2018-07-13 03: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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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의 큰 그림보단 무엇으로 인해 결심하게 됐다가 더 좋은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
거프 손자인 거 알고서 접촉했다하면 폼도 안살고 마키노 임신은 누구?
  [삭제]
헤네시스 [L:60/A:334] 2018-07-16 07: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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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가 처음부터 계획적이진 않았더라도 루피때문에 후샤마을에 들른 건 사실일 듯
굳이 그런 조그만 마을에 사황급 해적이 정박할 이유가 안될거 같음
얕은 원피스지식 ㅈㅅ ㅋㅋ
님 글 잘봣습니다 추천
  [삭제]
샹빡이척살 2018-07-18 12: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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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삭제]
공자왈 2018-07-19 01:15:03
[추천0] [반대0] [신고]
샹크스가 로저를 이을 D일족을 찾고있던 중 몽키 D 드래곤의 아들이 후샤마을에 있단 것을 알고 접근한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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