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차크라의 절대량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게 제일 큼

 

 

 

 

나루토와 사스케 사크라의 차크라 수련 차이가 없었는데 차이가 있는것도 그렇고

 

 

나루토가 아무짓도 안했는데 카카시의 차크라를 아득히 넘는 언급이 나온 부분 등

 

차크라는 태생적>>>>노력임

 

 

 

 

나루토 연재 초기 사스케는 치도리 두 발이 한계였고 카카시는 네 발이 한계였음

 

 

사스케 치도리 2발, 카카시 4발 기준으로 이타치는

 

 

 

 

환술 돌리기

 

 

 

 

 

 

 

 

 

환영 분신술

 

 

 

 

 

 

 

 

 

수둔공격

 

 

 

 

 

 

 

분신 폭파술

 

 

 

 

 

 

 

츠쿠요미

 

 

 

 

 

 

 

츠쿠요미

 

 

 

 

 

 

 

아마테라스

 

 

 

 

 

 

환영분신술, 환술돌리기,츠쿠요미,  분신폭파, 수둔, 츠쿠요미, 아마테라스

 

등 초반인데도 엄청난 인술들을 보여주었음. 

 

 

 

 

만화경 사륜안은 많은 양의 차크라를 필요로 함.

 

그런데도 심지어 만화경 사륜안은 세 번이나 사용.

 

게다가

 

 

 

 

 

네지曰 : "과연, 차크라가 자기 분신들에게 모두 똑같이 배분되면 이 백안을 갖고있어도 본체는 간파할 수 없다"

 

 

 

카카시曰: "차크라를 균등하게 분산시켜야 하는 술법"

 

 

더 대단한게 환영분신술은 본체와의 차크라를 같은 비율로 나눠가짐.

 

환영분신술을 소환하여 두 명이 되면 각 1/2씩, 셋이면 1/3씩 차크라가 분배됨.

 

 

 

 

즉, 이타치는

 

환술 돌리기 이후 환영분신술을 사용했으니

 

 

50%의 차크라만 남은 상황에서

 

 

 

수둔공격, 분신폭파술,  츠쿠요미, 츠쿠요미, 아마테라스 를 사용했음.

 

 

 

 

 

각설하고,

 

이 때 기준으로 사스케가 2발, 카카시가 치도리 4발썼음.

이타치는 보시다시피 환영분신술을 포함하여 인술과 만화경 기술을 사용.

 

 

 이후에는 장기연재 만화로서 불가피하게 파워인플레가 일어날 수 밖에 없었고,

 

 

 

 

사스케가 나중에는 치도리를 평타처럼 많이 사용하고

 

카무이는 하루 두 발이 한계처럼 보였던 카카시가 나중엔 하루 15발이나 사용하는 부분 등.

 

작가가 처음 설정한 차크라량으로는 파워인플레를 따라갈 수 없어서 차크라량에 인플레가 일어난 것으로 보임.

 

즉, 2부에서는 전체적인 차크라가 커짐.

 

 

 

 

 

 

그리고 이타치vs사스케전을 살펴보면

 

 

 

 

서로의 환술전 이후

 

 

 

 

 

이타치는 계속 만화경을 키고 싸움. 그리고

 

 

 

또 차크라의 50%를 쓰는 환영 분신술을 사용.

 

 

이후 남은 50%의 차크라로

 

 

 

호화구술 1회

 

 

 

츠쿠요미 1회

 

 

 

호화구술 2회

 

 

 

 

 

 

 

아마테라스도 사용

 

 

 

 

 

그런데도 사스케의 차크라는

 

변신술이 차크라가 많이 든다고 언급 되기는 했으나

 

지병도 없고, 만화경 기술을 단 하나도 사용하지 못한 사스케가 먼저 차크라가 닳았음.

 

환영분신술도 사용하지 않았음. 

 

 

 

 

 

 

 

반면에 이타치는 그 상황에서

 

 

스사노오까지 보여줌

 

 

 

 

심지어

 

삼단계 스사노오. 만화경으로 쓸 수 있는 최고단계 스사노오로 보임.

 

 

 

 

 

 

 

 

그리고 사스케의 차크라가 'ZERO'인 상태에서

 

 

이타치는 혼자 오로치마루랑 2차전 시작

 

 

 

 

야마타를 베어내고

 

 

 

오로치까지 봉인 성공.

 

심지어 눈 감고 봉인 한것.

 

 

 

 

 

 

 

 

2차전 싸움까지 끝내고나서

 

지병 때문에 피토까지 하는 상황인데

 

 

 

 

스사노오는 끝까지 유지함...

 

 

 

 

 

 

 

 

 

이후 사스케는 진작에 차크라가 없어져서 수리검 던지는게 한계인데

 

 

 

 

 

 

 

오로치와 2차전 끝낸 사스케는 스사노오를 풀지않고 계속 사스케에게 다가감.

 

 

 

 

 

 

 

 

 

결국 이타치는 목적을 이루었음.

 

 

 

 

 

이 때 이타치의 몸은 시기상으로 원래 죽었어야 정상인 몸임

 

그러나 이것을 위해서 '약'으로 억지로 '연명'해왔던것.

 

 

 

 

 

 

이타치는

목적을 이루었으니 연명하던 목숨을 바로 놓아버림

 

의식을 잃고 스윽...

 

 

 

 

 

 

 

 

 그리고 죽으면서 자연스럽게

 

 

스사노오도 풀리는 연출이 나옴.

 

 

 

만약 차크라가 부족했으면 사스케처럼 기술을 쓸 수 없는게 먼저일텐데

 

1 이타치가 죽고난 후

2 스사노오가 풀리는 연출이 나옴.

 

 

 

즉, 이타치vs사스케전에서 이타치는 차크라의 한계를 보여주지 못한 채 죽은거임.

 

그런데도 책 한권을 혼자서  사스케+오로치마루와 싸웠음

 

 환영분신술 이후 만화경 기술들을 사용하였으니, 환영분신을 쓰지 않은 차크라로는  두배이상은 충분히 싸울 수 있는게 이타치.

 

 

더하여 이타치는 전투 중 한번도 차크라가 부족해서 못싸운 적도 없거니와 기술이나 싸움 스타일도 오래 싸우는 스타일이 아님.

 

 

 

 

결론 : 이타치의 차크라는 전투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