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allreq&page=1&sn1=1&m_id=&divpage=1&best=&category=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176 (참고사진) 트리팔가 로와 디에스 드레이크, 마샬 D 티치와 쥬얼리보니를 얘기하려고합니다. (쿠마는 웨일즈, 키드는 스코틀랜드가 공식설정)   영국 4지방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의 국기는 각각 십자가, X자. 4족용, 손바닥이있는 십자가 입니다.   그리고 공식설정상 영국(U.K)이 이미지 국가인 캐릭터는 로하고 티치입니다.   일단 잉글랜드의 런던에는 트리팔가 광장이 있습니다.(트리팔가 로)   디에스 드레이크의 모델 프란시스 드레이크는 영국 출신입니다. 또한 디에스 드레이크는 스코틀랜드처럼 몸에 X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샬 D 티치는 해적기를 보았을때 다리뼈로 추정되는 것이 4개가 있으며, 웨일즈의 국기의 용은 4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과거 대기근이 든적이 있으며 쥬얼리보니는 기근이 든것처럼 먹을것을 밝힙니다.(애초에 공식 설정 이미지 국가가 아일랜드임)   그러므로 로는 잉글랜드를, 드레이크는 스코틀랜드를, 티치는 웨일즈를, 보니는 북아일랜드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리고 프란시스 드레이크는 골든 하인드호(해석하면 황금 사슴호)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젖은 머리 카리브의 모티브는 caribou(순록)이죠.  사슴을 끌고 다니는 드레이크라는 평행이론이 만들어집니다. 드레이크가 영국을 이미지 한다는것을, 코티브 해적따라 캐릭터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더 확실하게 해주죠.   그리고 북아일랜드의 국기에는 손바닥이 그려져있습니다. 손바닥하면 떠오르는게있지않나요?? 바로 쿠마입니다.  쿠마는 훗날 베가펑크의 도움으로 비장의 카드로 추정되는 쥬얼리 보니에게 가서 지원을 하게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피스의 가장 유력한 결말인 all blue 엔딩... 이 엔딩은 세계, 나라를 합한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국기인(UK) 유니언 잭은 4개의 국기를 합해서 만든것이죠. 하지만 웨일즈는 13세기에 이미 영국의 일원이었기에 굳이 넣지않았습니다. 즉, 국기만 본다면 북아일랜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의 합인거죠   유니언잭에는 손바닥과 용이 없습니다. 즉.... 쿠마와 마샬 D 티치는 이후 결말에서 무조건 죽게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보니까 잉글스코틀북아일랜드의 국기는 레드라인과 캄벨트가 세계를 4조각으로 가른것처럼 생겼네요.   가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가설을 모티브로 많을 분들이 2차세계대전과의 연관성을 추측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