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우월이니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그냥 자존감낮고 사회불만많은 애들이 떼쓰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사춘기애들처럼 몸은 어른인데 머리는 애들인것처럼요. 권리는 어른들과 동등하게 누리고싶은데 의무는 엄마아빠가 대신 해줬으면하지만 그런 모순점을 인지못하는 꼴통들.문제는 사춘기애들은 참정권이없지만 페미들에게는 있어서 그들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된다는거죠. 요즘은 한표라도 얻어보겠다고 여야 전부 페미지껄이는데 답답할뿐입니다.

자신의 이권을 채우기 위한 욕심이죠 애초에 진짜 양성평등을 취지로 한다면 여성인권이 아니라 양성평등인권운동을 해야하죠 애초에 명분에도 전혀 맞지 않아요.

정말 선동하기 편한 분들이 모여있으니까요

이권을 가지고 있는 단체들의 정치놀음인거죠. 여성정책이니 페미니즘이니 지지하면 여성들은 좋아하고 거기에 편승한 보빨남들의 표까지 얻으니 이득이죠. 그래서 더욱 여성정책 페미니즘을 지원하는거고 결국 페미운동도 계속 거세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