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이 재화로 거래된 역사는 길다. 노예제도가 대표적 사례다. 젊은 여성의 몸에는 생명의 샘이 솟는다. 그 샘물에 몸을 담아 거듭 탄생하고자 하는 것이 사내의 염원이다." -안.경.환.-
"여성은 술의 필수적 동반자다. 이는 만국에 공통된 음주문화다." -안.경.환.-
“아내는 한국의 어머니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자녀교육에 몰입한 나머지 남편의 잠자리 보살핌에는 관심이 없다.” -안.경.환.-
또한, 그에게 “남자의 성은 금기가 아니”며 “상시 대면하는 특정인만을 상대로 반복”하는 일부일처제의 기본 규범은 “본질적으로 사내의 생체리듬에 어긋”난다.
여성부 뭐함? 레알 국가 예산 낭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