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진짜 허울만 좋은 생색내기의 끝판왕같아요.
환경문제에 있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있어 협의 이전의
100년간의 배출량에만 기준을 둬서
19세기부터 이미 산업화를 해와서
20세기엔 여러제도를 정비한 본인들은
쏙빠져나가고
19세기 후반에서야 본격적인 산업화를 시작한미국일본등의 2세대
이제 반세기 조금넘은한국중국대만등의 3세대 공업국들만
온전히 책임을 뒤집어 쓰게해
이미 쇠퇴해가던 본인들의 제조업에 재기의 기회를주었을뿐더러
굳이 오라고 한 나라도 없는데도
인권 정세 안정 운운하며 중동 북아프리카에
필요이상으로 개입해서 21세기가된 지금까지도저들나라에는 분쟁이 끊이지도 않을뿐더라
석유 가스자원등을 유럽계 기업들이 사유화해서
회생의 발판마저 걷어차버렸죠.
제3세계 동물복지 동물권리 운운하며
EU내로의농축산물반입 그렇게 막아놓더니
정작 광우병의 첫발생지도 항생제조차소용없는 슈퍼박테리아가 탄생한곳도 이번 살충제사건마저도 전부 유럽이 그 근저에 있죠.
차라리 중국 처럼 대놓고 행패부리는거야
국제기구에 하소연 할 방도라도 있지
저들은 백년을 넘도록 세계적인 질서를 틀어쥐고 본인들이 이권에 대해 개입할수있는선에서
명분만 허울좋게 만들어다가
세계 곳곳에 개입하려고 하니..
어찌보면 지구촌에서 가장 나쁜놈들이죠.

이분글은 내용에 상관 없이 반대가 있네..
좋은 기사인것 같은데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