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
행복
고운 | L:0/A:0 | LV24 | Exp.37%
183/490
| 0-0 | 2017-06-19 19:17:47 | 278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지금의 자신을 인정하지 않다 보니 자꾸 허상만을 쫒게 되는 거야

그래서 박탈감을 느끼고 남의 탓만 하는 거지

지금 처한 현실이 어렵다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생각해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없어

모든 것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 결과물이야

과거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지

그건 솔직하게 인정해야 해 그게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이야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거야

나는 행복을 추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해

행복은 삶의 과정에서 언제는 찾아낼 수 있는 것이지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5/댓글2
[공지] 캐릭터 외국 이름 지을 때 참고용으로 좋은 사이트  [30]
쌍살벌 | 2012-11-27 [ 9099 / 5 ]
[시 문학] 그래서 - 김소연
| 2021-10-25 [ 919 / 0-0 ]
[시 문학] 칠판 - 류근
| 2021-10-25 [ 792 / 0-0 ]
[시 문학] 접시꽃 당신 - 도종환
| 2021-10-25 [ 805 / 0-0 ]
[시 문학] 조국 - 정완영
조커 | 2021-10-24 [ 639 / 0-0 ]
[시 문학] 정천한해(情天恨海) - 한용운
조커 | 2021-10-24 [ 727 / 0-0 ]
[시 문학] 정념의 기(旗) - 김남조
조커 | 2021-10-24 [ 674 / 0-0 ]
[시 문학] 유신 헌법 - 정희성
크리스 | 2021-10-24 [ 611 / 2-0 ]
[시 문학] 유리창 1 - 정지용
크리스 | 2021-10-24 [ 1522 / 0-0 ]
[시 문학] 위독(危篤) 제1호 - 이승훈
크리스 | 2021-10-24 [ 498 / 0-0 ]
[시 문학] 멀리서 빈다 - 나태주
| 2021-10-23 [ 733 / 0-0 ]
[시 문학] 즐거운 편지 - 황동규
| 2021-10-23 [ 629 / 0-0 ]
[시 문학] 별의 자백 - 서덕준
| 2021-10-23 [ 635 / 0-0 ]
[시 문학] 접동새 - 김소월
조커 | 2021-10-23 [ 665 / 0-0 ]
[시 문학]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조커 | 2021-10-23 [ 515 / 0-0 ]
[시 문학] 장자를 빌려- 신경림
조커 | 2021-10-23 [ 477 / 0-0 ]
[시 문학] 월훈(月暈) - 박용래
크리스 | 2021-10-23 [ 895 / 0-0 ]
[시 문학]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 박영희
크리스 | 2021-10-23 [ 529 / 0-0 ]
[시 문학]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 재 삼
크리스 | 2021-10-23 [ 857 / 0-0 ]
[시 문학] 장수산 - 정지용
조커 | 2021-10-17 [ 547 / 0-0 ]
    
1
2
3
4
5
>
>>
enFree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