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chuing~

▲

자작 초단편 시 - 오징어회

ほずのみや | L:57/A:115 | LV12 | Exp.14%

36/250

| 3-0 | 2018-03-12 20:01:51 | 993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크게 보기

하얗고 길쭉하고 말랑말랑한 오징어회.

씹으면 고소한 맛이 난다.

이 오징어는 오징어회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오징어회를 한 점 더 입에 넣는다.

개추

|

추천

3

반대 0

신고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데굴대굴 [L:49/A:307] 2018-03-14 02:58:41

동족학살범이시네

ほずのみや [L:57/A:115] 2018-03-14 15:47:08

저는 오징어가 아니라 인간인데요

충전 [L:2/A:321] 2018-03-15 00:53:41

꼬르륵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공지] 캐릭터 외국 이름 지을 때 참고용으로 좋은 사이트	[30]
쌍살벌 \| 2012-11-27 [ 9101 / 5 ]

[시 문학] 그래서 - 김소연

달 | 2021-10-25 [ 919 / 0-0 ]

[시 문학] 칠판 - 류근

달 | 2021-10-25 [ 793 / 0-0 ]

[시 문학] 접시꽃 당신 - 도종환

달 | 2021-10-25 [ 805 / 0-0 ]

[시 문학] 조국 - 정완영

조커 | 2021-10-24 [ 639 / 0-0 ]

[시 문학] 정천한해(情天恨海) - 한용운

조커 | 2021-10-24 [ 727 / 0-0 ]

[시 문학] 정념의 기(旗) - 김남조

조커 | 2021-10-24 [ 674 / 0-0 ]

유신 헌법 - 정희성

크리스 | 2021-10-24 [ 611 / 2-0 ]

유리창 1 - 정지용

크리스 | 2021-10-24 [ 1523 / 0-0 ]

위독(危篤) 제1호 - 이승훈

크리스 | 2021-10-24 [ 498 / 0-0 ]

[시 문학] 멀리서 빈다 - 나태주

달 | 2021-10-23 [ 733 / 0-0 ]

[시 문학]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달 | 2021-10-23 [ 629 / 0-0 ]

[시 문학] 별의 자백 - 서덕준

달 | 2021-10-23 [ 635 / 0-0 ]

[시 문학] 접동새 - 김소월

조커 | 2021-10-23 [ 665 / 0-0 ]

[시 문학]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정희성

조커 | 2021-10-23 [ 515 / 0-0 ]

[시 문학] 장자를 빌려- 신경림

조커 | 2021-10-23 [ 477 / 0-0 ]

월훈(月暈) - 박용래

크리스 | 2021-10-23 [ 895 / 0-0 ]

월광(月光)으로 짠 병실(病室) - 박영희

크리스 | 2021-10-23 [ 529 / 0-0 ]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 재 삼

크리스 | 2021-10-23 [ 857 / 0-0 ]

[시 문학] 장수산 - 정지용

조커 | 2021-10-17 [ 547 / 0-0 ]

공지/이벤 | 다크모드 | 건의사항 | 이미지신고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PC버전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