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나무 그늘의 네 거름길 우에서
내가 볼그스럼한 얼굴을 하고
앞을 볼 때는 앞을 볼 때는
내 나체의 에레미야서
비로봉상의 강간 사건들.
미친 하눌에서는
미친 오픠이리아의 노랫소리 들리고
원수여. 너를 찾어가는 길의
쬐그만 이 휴식.
나의 미열을 가리우는 구름이 있어
새파라니 새파라니 흘러가다가
해와 함께 저물어서 네 집에 들리리라.
도화도화-서정주 |
만화평론가
| L:0/A:0 | LV12
| Exp.23% 58/250
|
푸른 나무 그늘의 네 거름길 우에서
내가 볼그스럼한 얼굴을 하고
앞을 볼 때는 앞을 볼 때는
내 나체의 에레미야서
비로봉상의 강간 사건들.
미친 하눌에서는
미친 오픠이리아의 노랫소리 들리고
원수여. 너를 찾어가는 길의
쬐그만 이 휴식.
나의 미열을 가리우는 구름이 있어
새파라니 새파라니 흘러가다가
해와 함께 저물어서 네 집에 들리리라.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