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x 총무성
'내 여동생이 18세 선거 캠페인 모델이 될 리가 없어'
나와 "내 여동생"의 이야기로부터 몇 년 후. 대학생이 된 쿄스케에게 18세가 된 키리노가 찾아와 새로운 "인생 상담"을 건다.
선거권 연령이 20세에서 18세로 낮추는 것을 받고서 무려 총무성으로부터 키리노가 "18세 선거"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새로운 유권자로서 "선거권"에 대해 쿄스케에게 말한 키리노는 쿠로네코와 사오리도 호출…….
총무성이 실시하고 있는 전국 심포지엄 워크숍과 3월 13일 개최 전격문고 봄의 제전 2016에서 책자를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