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스킨십 그닥 깊게하거나 많이 한것도아니고 

 

적당히 고민상담들어주거나 내고민상담도 하고 내 한풀이나

 

내가 여자랑 말이잘통하는성격이라 여사친이 좀 있는데

 

걔들이 분명 나 안좋아할거같이 이상형 나랑 다른연예인들 말하거나 그래놓고 나 만나고 좋아했다고 어쩌구하더라 항상

 

외모는그냥 적당히 꾸밀줄암. 걍 초면에 얼굴은 사람들이 다들 훈훈하다해주긴함.

몸도그냥 팔뚝 근육은 좀많고

가슴근육있고 복근있는 적당한 자기관리하는정도 목소리도 적당히굵고

 

근데 외모가 좀 이성적 어필이 되니까 죄다 결국 고백박더라 남은 여사친이 거의다사라지는느낌. 근데 난 남자보다 여자랑 더말이 잘통하고 인간관계가 훨씬더 잘유지되는부류라 줫같음.

 

동성친구들은 고딩때 제대로못사겨놓으니 성인때만난 동성친구들은 비즈니스거나 결국은 멀어지더라 그래서 결국 이성친구들이랑 많이친구로 사귀고 친해지다가도 다고백박으니 

 

줫같음. 심지어 남친있는 여자인친구조차 고백박으니

남자는 역시 여자에비해 더 쓸쓸한 성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