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란이 뜨면 본인들이 했던 거라서 2인 이상의 가격을 치루면 상관 없지 않냐는 입장으로 두둔함.

 

정작 그걸 하지 않는 고객들은 그럴 거면 카페 말고 집에서 유튜브 백색소음 틀면서 커피 배달로 시켜먹는 게 낫지 않냐라고 반론함.

 

그걸 들은 카공족과 코피스족은 웅앵웅 시전.

 

(실제로 듣는 거랑 유튜브로 듣는 거랑 다르다~ 어쩌느니 시전함 ㄹㅇ로)

 

카페 사장이 전공책이나 노트북을 들고온 고객이 있으면 파손시켜도 무죄라는 법이 나와야 함.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