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쯤 있었던 일입니다.
버x버x에서 친하게 지내던
넷 상 친구 a와 b는
성별과 연령대와 사는 곳이 비슷한걸
알게되자 직접 만나기로했습니다.
A는 기대되는 마음으로 b가
말해준 주소로 갔는데
웬 낡은 집 하나가 덩그러니.있었고
썩은내가.나고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느낀 a 는 경찰에 신고했고
나중에 알게된 결과 b는 약 한달 전 쯤
그 집에서 고독사 했다고 합니다.
무서운 이야기 |
감성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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