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할 가치가 없으니까 그래.
본론에서 쳐발리고 자한당, 박근혜, 일본 까면서 말돌리고 분위기 선동하는게 요즘 문빠들 국민패턴이잖아.
요 몇페이지간 현재 문제와 관계없이 일본까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는거 보면 유치원생이 봐도 감정적으로 선동하려는
목적이란게 보일거야.
말 맞춰주다보면 흐름따라 선동당할거고, 그건 그거 이건 이거라고 하면 친일파가 되고, 그렇다면 무시하는게 답이지.

우리나라 정부를 까고 조롱하는 것도 감정적인 것이지 무슨 논리가 있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비판은 대안 제시이지, 잘못한다고 조롱하는 것은 감정이라는 걸 이해 못하지는 않을 텐데?

일본의 잘못을 비판하는 것은 선동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의문의 답은 아닌것 같다.

일본 만화와 문화에 빠져서 자기 나라의 얼을 잊어 버려저야....불쌍한 인간 같다.

니가 말하는 정부조롱이란건 무능한 대처능력을 나무라고 이성적인 대응을 바라는걸 말하는거야?
분명히 인터넷 말싸움은 감정끼리 부딫히는 영양가없는 논쟁이란건 맞아. 그치만 양쪽 주장엔 최소한의
논리란게 있어. 대개 댓글 100개 넘는거 보면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

근데 문제는 그 이후야. 정부를 비판하는 측은 본론인 아베의 수출규제에 대해 얘기하면서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말하고 있어. 근데 옹호하는 측은? 이렇게 상관없는 일본 까는 글들이나 올리면서 자위하고 있잖아.
누가 일본이 잘못 안했대? 지금 상황이랑 상관없는 일본 까는 글이 너무 알기쉬운 타이밍에 계속 나오니까
추한 선동으로 보이는거지. 결과론적으로 보면 발리고나서 정신승리하고있는거.

너도 늘 논리에서 밀리니까 토착왜구 드립 밀어붙이는거잖아?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