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통화내용
생방송 도중에 아줌마 쓰러져서 119 실려갔다 뭐 이런말도 있는데 방송을 확인 못했음
그것때매 빡쳤는진 몰라도 아들이 장작 추가함
여기서 그냥 무조건 죄송하다하고 '지금 너무 무섭다 어린 동생들이 울면서 떨고있다' 이랬으면 동정표 얻어서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는데 엄마 쓰러져서 그런진 몰라도 화내는 어조로 써서 오히려 더 불타오르는 분위기인듯
갠적으로 부부가 무조건 잘못한거 맞고 길막참교육까진 꼬수운데 그렇다고 집앞에 몰려가서 죽인다고 소리질러대고 하는건 뇌절인듯 애가 6명이라고 하니 덜 큰 애기들도 있을건데 얼마나 무섭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