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풍자 못했다라.. 뚱그맨들 차고 넘치던 시절에도 잘만했으면서
정치를 풍자하면 전국민의 반이 적이라.. 오른쪽은 잘못 아닌것까지
끌어다 비꼬면서 박수받고 남은 왼 쪽 잘못은 외면하거나 두둔하면서
사람 좋은 이미지로 왼쪽에 치우친 스탠드만 취했으면서
뭘 제약을받아 못했다는거지 어이가없네 당장 웃찾사 출신
개그맨,개그우먼들 코빅에서 날아다니는 것 만 봐도 쟤들 말
절반은 개소리지
결국 판가름을 내는게 윗선이라한들 결국 극한으르 한쪽에 치우친
풍자아닌 풍자 개그를 짠건 개그맨들이고
노정권 부터 이,박 정권까지 당시에 인기많던 코너들 중에
노 정치코드에 숱한 섹드립이나 종교드립 없이 재미주는 코너도 많았음
근데 다 망하고나서 규제 핑계로 불편러들 때문에 규제 때문에
노잼됐다 하는건 솔직히 핑계아닌가., 자기들이 감떨어지고
시대에 뒤떨어진 개그만 짠거지..
그전에 회의단계에서 짤린걸 말하는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