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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간절한 메세지를... 마침내 알아차린 일본의 어느 아재
캐럿 | L:0/A:0 | LV54 | Ex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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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20-03-09 13:55:44 |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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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를 가지고 싶다는 무언의

외침을 제대로 이해한!

요즘 애들이

아무 이유없이 골판지 게임을 할 일은

절대로 없죠 ㄹㅇ ㅋㅋ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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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파닥몬 [L:60/A:302] 2020-03-09 13:58:57
에에? 저는 스위치 세대라 잘 모르겠네요 T ^ T.
캐럿 2020-03-09 14:01:10
@위인파닥몬
저도 잘못 이해 ㅠ ㅠ 스위치를 골판지 속에 넣어준거였네요.
위인파닥몬 [L:60/A:302] 2020-03-09 14:21:05
@캐럿
거짓말쟁이.
캐럿 2020-03-09 14:20:21
@위인파닥몬
정직한 제목 ㅠ ㅠ
위인파닥몬 [L:60/A:302] 2020-03-09 14:21:33
@캐럿
강호의 도리... 였나요...?
캐럿 2020-03-09 14:25:15
@위인파닥몬
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카타子리 2020-03-09 13:59:08
무언의 어필이라,,ㅋㅋ 귀엽
캐럿 2020-03-09 14:01:30
@카타子리
게시글 전면 리폼.. 착오가 있었습니다.
카타子리 2020-03-09 14:03:51
@캐럿
어쩐지 아들의 간절한 메세지를 딜도로 만족시켰다는 제목은 너무 이상했어요
캐럿 2020-03-09 14:04:52
@카타子리
형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댓글은 ㅠ ㅠ
조커 [L:45/A:549] 2020-03-09 14:15:28
귀엽네
캐럿 2020-03-09 14:20:38
@조커
역시 딸보단 아들
바람글 [L:63/A:492] 2020-03-09 16:21:03
멋지다 ㅎㅎ
병11 2020-03-09 16:22:52
ㅋㅋㅋ 순간 아빠가 희망고문 할려고 사진만 붙여준줄 알았는뎈ㅋㅋㅋ
자세히 보니 진짜였네 ㅋㅋㅋㅋ
사쿠야 [L:97/A:61] 2020-03-09 17:08:55
되게 좋아하네ㅋㅋ
녹차입니다 [L:48/A:508] 2020-03-09 21:00:22
캬오오오!
티베리우스 [L:36/A:604] 2020-03-09 23:07:55
ㄷㄷㄷㄷ
팀바스커빌 [L:46/A:433] 2020-03-09 23:0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키오 [L:47/A:64] 2020-03-12 02:59: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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