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만 했다는거 빌미로 형량같은거 감소시키거나 남자 생매장 시키려고 할거같은데.....

생매장이라 거의 불가능 아닐까요
위협하기 이전에.
먼저 가만히 있던 남자를
우산이라는 흉기로 뒤통수를 내리친건 여성측이죠?
남자는 왜 때리냐는 식으로 말한거 같은데
칼이라는 두번째 흉기로 내려찍었다....??

오히려 이건 여성쪽이 매장 당해야...

아무 증거도 없이 피해자말만 듣고 오달수 커리어에 크나큰 흠집낸 뒤에 혐의없이 풀려나니까 그럼말고 라는 ㅈ같은 논리 펼쳤고 여러 억울한사람 ㅂㅅ만든 사례도 한둘이 아님
이거 만약 보도하면 어케 나올거같음? 보나마나 앞서 혐오증 걸렸다는 표현 빼거나 정신질환으로 바꾸고 먼저 우산으로 쳤다는거 빼거나 남자가 위협했다를 공격했다로 바꿀거임 ㅋㅋㅋ
칼로 찌른건 신체적요건이나 정신적요건 들어서 어쩔 수 없었다라면서 쉴드칠걸?
너무 과대망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까지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 생각하면 마냥 말도안되는 소리는 아니라고 봄

미수 + 초범 + 여자 버프로 집유 예상합니다

우산으로 내리쳤다 = 특수폭행

칼로 찍었다 = 특수상해 or 살인미수

서로 다른 행위의 결과이므로 실체적 경합법 (중한죄의 1.5배 형량)

그러나 집행유예가 나오겠지 킹인지 갓수성 무적의 치트키 때문에

세금 먹는 여성단체가 난리쳐서 워마드도 일베나 소라넷처럼 국제 적색수배 내린 거 무효화시켰어요
이번 사건도 그렇게 잊혀지겠죠
여성단체 + 여가부 + 대통령의 힘을 막는 건 불가능할 거에용

통일교가 머임?

이름으로 추측했는데 종북세력 아닐까요?

사이비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