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영점프 에서 연재중인 '하라 야스히사' 선생의 중국 역사만화 [ 킹덤 ] 이 누계 4000만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4월 25일에 발행되는 [ 영점프 ] 잡지 권두 표지에서 나온 소식으로, 실사화 영화 상영 소식과 함께 알렸다고 하네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실권을 잡지 못한 정(진시황)과 대장군이 되려는 노예 소년 신(이신) 두 명의 일대기를 그린 대 서사극
으로 계속해서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영점프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