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에 발매된 [ 던만추 외전 소드 오라토리아 11권 ] 의 수록 일러스트들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11권 개요를 살펴보면.. 베지를 못했다. 몬스터를.. < 벨 크라넬 > 과의 전쟁을 거치면서 실의에 빠지는 < 아이즈 발렌슈타인 >
은 고민이 생겼다. 자신이 싸우는 의미, 깨진 맹세, 괴물의 눈물. 모든것을 자각한 후에 소녀는 한번 더 소년과 만나러 간다.
"작전 개시는 10일 후다" 그리고 시간은 흐른다. 다가오는 '인조 미궁공략작전'.
울타리가 무너진 '신'들은 결탁하고, '모험자'들은 뜻을 하나로 뭉쳐, '이단의 괴물'들도 또한 그 운명의 날에 모인다.
기다리는 것은 '암파벌 잔당', 괴인들, 그리고, 도시의 파괴자들.미궁도시의 명운을 건 싸움이 지금, 막을 내린다!
새해 신간도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던만추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