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중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2기] 의 11화 예고 영상과 개요가 공
개 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개요를 살펴보면.. '가족 회의' 를 시작하는 '코사카 네 가정집' 요즘에 일반적인 남매 이상으로
너무 사이가 좋아진 '쿄스케' 와 '키리노' 의 관계에 대해서 어머니인 '코사카 요시노' 는 두사람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다. 필사적으로 그 자리를 회피하려는 '쿄스케' 와 '키리노' 였지만, 아버지인 '코사카 다이스케' 가 '쿄스케' 의 다음 '모의
고사' 에서 성적 A를 받을때까지 집 밖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공부에 집중할수 있도록 명령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2기] 제 11 화 '혼자 사는 오빠의 방에 여동생들이 몰려갈 리가 없어' 입니다.
집에서 분가한 '쿄스케' 의 자취방에 히로인들이 찾아가는 스토리가 전개될듯 보이네요. 식칼을 들고있는 '아야세' 의 모습
이 살벌하군요;; 이번화는 어떤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다음 소식으로 '오레이모 애니메이션 공식 트위터' 인 '코사카 키리노 트위터' 에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2기] BD/ DVD 1권에 수록되는 특전 소설인 '10년만의 재회' 에 관한 내용이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특전 소설의 내용을 살펴보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12권' 의 약 10년뒤의 이야기로 '고코우 루리 (쿠로
네코)'가정의 막내 동생인 '고코우 타마키' 가 제 2 대 '쿠로네코' 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고코우 타마키 ( 2대 쿠로네코)' 가 어떤 위기를 맞이하고 10년전을 돌이켜보는 이야기를 적었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지는군요.
원문출처 : 오레이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