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이트노벨이 대단해 2005년' 도 대상을 수상한 인기 라이트노벨로 '타니가와 나가루' 선생의 원작인 [스즈미야 하루
히의 우울 만화판 ] 이 드디어 완결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하루히 만화판' 은 2013년 9월 26일에 발매된다고 하는
[월간 소년 에이스 11월호] 에서 최종화를 내보낸다고 하네요. 약 8년전인 2005년도 하반기부터 느리지만, 꾸준한 만화
연재로 원작 라이트노벨이 장기 발매 연기로 많은 비판을 받았던 반면에 만화판은 나름 좋은 호응과 근성있는 연재로 19권
까지 나온 상황이라고 하네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만화가 ( 츠가노 가쿠 ) 코멘트
다음이 최종회 입니다.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츠가노 가쿠' 선생님 오랫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고, 혹시나 원작 라이트노벨이 연재가 된다면 ( 언제가 될지는 미지
수이지만.. ) 다시 한번 만화판의 재연재로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
애니에 안나온걸 그림으로 볼수있다는 점에서는 괜찮음 ㅇㅇ
아마 소설이 나오질 않았기에 내용이 끝나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