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tosh (사에키 슌) 의 신작 만화 [식극의 소마]가 초반 전개 부터 에로하게 시
작한다고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만든 '오징어 요리'를 친구 여학생에게 먹이자 오징어의 촉수로 여학생을 휘감
아버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주인공의 작은 요리점에 행패를 부리러 온 일당들에게도 요리를 먹이니...(생략)
주간 소년 점프 2012-52호 부터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원작은 다른곳에서 잠시 연재된적이 있지만 이번에 옮겨오게 되었
다고 합니다. 원래 tosh 씨는 '에로 만화' 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진 분이라고 합니다.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역시나 어린 독자층도 많은 '주간 소년 점프' 에 이런 장면이 들어가도 될까? 라는 의문점을 제시
하였다고 합니다. 새롭게 신연재 되는 작품인데요. 과연 점프의 살인적인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
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